겨드랑이 등 피부가 접히는 부분에 쥐젖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피곤이 누적되어서 생기는 줄 알았는데요, 요즘은 연관성이 없다는 생각도 듭니다. 사마귀는 대체로 면역력 저하로 생긴다는 말이 있는 듯합니다. 쥐젖의 원인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