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먼저 부동산 시장의 하락은 내년 하반기가 정점에 달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그 이유는 현재의 금리인상 기조가 내년 중반까지 유지될 것이며, 금리수준이 4.5%~5%까지 예측되며 이에 따라 소득구분 하위 20%는 부실화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진 상황입니다. 그리고 질문주신 상가의 경우는 내년의 경기침체를 예상하게 되면 공실이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입니다.
현재 임장을 다녀보시면 신축 오피스텔이나 신축 근린집합상가의 경우 공실이 많은 것을 확인하실 수 있으실건데요. 이러한 오피스텔이나 상가를 구입하시는 분들의 대부분이 본인이 사용하는 것이 아닌 임대를 목적으로 구입하시기 때문입니다. 금리가 상승하다보니 임대수입보다 이자비용이 더 많이 지출되다 보니 살 이유가 없는 것인데요. 내년까지 금리가 계속상승하게 되면 기존에 임대를 주고 있던 상가나 오피스텔의 경우도 이자비용이 현재 임대료보다 높아 대거 매도세가 나올 가능성이 높아지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약 상가를 구입하실 계획이시라면 지금 '경매'공부를 해두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내년 하반기에 상가나 오피스텔 물건 경매가 급속도로 많이 나올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2차 유찰까지 생각하시면서 매입하시게 되면 지금 현재 시세가격보다 최소한 20%이상 하락한 가격에 매입하실 수 있을겁니다. 내년 하반기까지 기다리시면 매수 기회가 오실테니 미리 준비해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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