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15개월 아들쌍둥이 키우는중인데 제가 안볼때 가끔씩 첫째가 둘째를 깨물어요
왜그러는걸까요 불만이 있는건지 제 관심이 부족한건지ㅠㅠ
둘째 팔이 이빨자국 투성이에요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첫째 입장에서는 충분히 그럴 수 있습니다. 어찌보면 생존의 본능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커가면서 더 심해 질 수도 있으니 다음과 같이 해주세요
1. 편애하지 말아주세요 2. 서열정리하기 3.공평한 기준 정하고 적용하기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가 나는 시기라서 간지러워서 나타날수있습니다
이때는 공갈젖꼭지를주는것도 아이가 이가나면서 나타나는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될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첫째가 질투를 해서 그럴 수도 있고 라이벌 의식이 있어서 그럴 수 있습니다.
꺠무는 것이 자기표현의 일종이기도 하나 잘못된 행동임을 가르쳐주시면서
못하시게 혼내켜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첫째에게 지금보다 많은 관심을 통하여 불안감이나 라이벌의식을
해소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혹시 이가 나기 시작하면, 이가 간지러워서 무는 경우도 있으니 참고하기 바랍니다.
입으로 가져가는 건 먹는 거 외에는 절대 안된다고 지도해야 합니다.
15개월 정도면 엄마.아빠의 감정을 충분히 읽을 수 있답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말로 표현이 안되니 무는 겁니다.
무는 행동을 했을 시 바로 못하게 단호하게 혼을 내셔야 합니다.
안 그러면 아이는 무는 행동을 놀이로 착각해서 계속 물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형제간에 깨물거나 때리거나 꼬집는 일은 다른 형제에 대한 질투심이 있기에 그런경우가 많습니다
엄마의 사랑이라거나 아빠의 사랑 등등 그렇기때문에 질투감이 느껴지지 않게 잘 케어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쌍둥이라 할지라도 엄마의 사랑을 더 많이 갖지 못하는 질투가 작용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첫째를 챙겨주시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