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1년째 한 손가락만 지속이 되고 통증이 없으시다면, 소변이 탁한 현상과 직접적으로 연결될 가능성은 낮답니다. 손톱이 보통 손톱뿌리(조갑기질)에 반복적으로 가해진 미세 외상(집게 동작, 스마트폰, 문지르기, 무의식적 압박)이나 국소 피부염, 습진, 드물게 손톱진균같이 국소 원인으로 한 손톱만 변형되거든요.
하지만 20kg 감량 과정에 식사까지 제한되셨다면 손톱은 얇아지고 표면이 거칠어지는 영양 영향(철, 아연, 단백질/필수지방산, 비타민B)도 가능하나, 이런 경우 보통 여러 손톱에 동반이 되는 편이랍니다. 현재는 영양과 반복적인 자극으로 사료됩니다.
소변이 하루 1~4번 탁하게 나오는건 손톱과 별개입니다. 평소에 물 섭취가 부족하다거나, 과도한 운동/단백질 과량 섭취의 변화, 요로감염, 인산염뇨같은 원인이 다양하겠습니다. 소변검사가 괜찮으셨다면, 증상이 반복될 때는 아침 첫 소변, 증상 있는 시점의 소변을 다시 검사(요침사 포함)가 필요하고, 소변배양, 신장기능(크레아티닌/eGFR), 단백뇨(알부민/크레아티닌 비)까지 같이 확인하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
답변에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하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