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중반의 남성입니다.
10대때의 기억으로 우리나라는 4계절이 뚜렷한 날씨였는데요, 왜 시간이 지날수록 봄과 가을은 짧아지고 여름아니면 겨울 위주로 뚜렷해 지는 느낌일까요? 여름 끝나면 아주 짧은 가을을 거쳐 겨울이 오는 것 같네요.
과학적인 근거가 있다면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