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잠꼬대의 정도가 갈수록 심해지고 있습니다
저는 24살이고 해병대까지 나온 건장한 남자입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2달전부터 갑자기 잠꼬대가 시작됬습니다
여자친구와 동거중인데 원룸에 살고있어서 침대가 제 체격에 비해 너무 작아 문제가 생긴거라고 생각중입니다
제가 몸으로 짓누르거나 팔과 다리로 타격을 하여 여자친구가 잠이 깨서 바닥에서 자는 일이 종종 발생하구요
자고있는 저와 여자친구가 대화도 하며, 무의식으로 과거와 상관없는 여자 이름을 부르며 그리워 해서 다툰적도 있습니다
가장심한건 오늘인데 22시쯤 취침해서 01시50분에 갑자기 벌떡 일어나 "음...용돈 줘야지 용돈" 하면서 폰을 집어들고 여자친구 계좌로 5만원을 송금하며 송금메세지로 용돈 이라고 또박또박 적고 다시 잤답니다
앞서 말한 모든 잠꼬대는 기억이 나질 않으며 과거 여자문제도 사실이 아니고 꿈 내용은 잘 기억하지 못합니다
꿈에서 누군가를 살해하는 꿈을 꿀때도 많은데요 행여나 심한 잠꼬대로 이어져 여자친구를 다치게 하거나 오늘같이 타행계좌로 큰 금액을 보내는 등 문제가 생기진 않을까 너무 걱정이 되어 치료법을 알고자 질문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