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북한처럼 대를 이어 세습체제를 구축한 나라는 왕국 이외에도 몇개국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시리아는 하페즈 알아사드 대통령이 사망한 이후 그의 아들 바샤르 알아사드가 2000년 대통령직을 이어받았습니다. 그리고 적도 기니는 테오도로 오비앙 응게마 대통령의 아들 테오도로 응게마 오비앙 망게가 후계자로 지목된 상태입니다. 아제르바이젠은 헤이다르 알리에프 대통령이 건강 악화로 퇴임한 뒤 그의 아들 일함 알리예프로 2003년 대통령직을 승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