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모르게 준비하고 있어요
저는 22년차 주부입니다
남편이 가폭이 오랜시간 당하고 있고 제가 아플때 마다 병원 가서 진료보고 검사하는걸 너무 아까워서 가지 말라고 합니다
아플때 마다 죄인이 되어 욕을 듣고서야 병원 다녀오라고 합니다
이럴땐 어떻게 해야 승소 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