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칠수 없는 환자들에게 주입하는 마약성 진통제가 있습니다. 단점이 약 용량을 늘려야 점점 통증이 감소되는.
그래서 약 부작용이 심합니다.
그래서 비마약성 진통제가 몆년전부터 개발시작한걸로 아는데 진전은 없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