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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게많은잡생각대왕멍뭉이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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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가 무한도전에서 말했던 어록질문드려요

그때 굉장히 뭔가 공감도 가고 웃으면서 들었던 기억이 있는데

박명수가 무도에서 말했던 어록이 뭐가 있었나요?

기억나는것중에 하나가 '늦었다고 생각했을때가 너무 늦었다'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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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겸손한하늘소294
    겸손한하늘소294

    안녕하세요. 겸손한하늘소294입니다.

    저도 진짜 공감하면서 봤어요. 여전히 기억하고 있는 명언이네요 :)


    티끌 모아봤자 티끌이다.


    선배는 입닫고 지갑 열어라.


    오는 건 순서 있어도 가는 건 순서 없다.


    열심히 공부 안하면 더울 때 더운데서 일하고 추울 때 추운데서 일한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는 이미 늦었다. 당장 시작해라.


    참을 인 세 번이면 호구



  • 안녕하세요. 무코문어1936입니다.


    무한도전 박명수 어록

    1.티끌 모아봤자 티끌이다.

    2.선배는 입닫고 지갑 열어라.

    3.오는 건 순서 있어도 가는 건 순서가 없다.

    4.인생은 한방이 아니다.

    5.열심히 공부안하면 더울 때 더운데서 일하고 추울 때 추운데서 일한다.

    6.남친과 놀러가서 자고 오고 싶은데 말을 못 겠으면 가방 속 세면백을 자연스럽게 보여줘라.

    7.시작은 반이 아니다 시작일뿐이다.

    8.늦었다고 생각할 때는 이미 늦었다. 당장 시작해라.

    9.감사의 표시는 돈으로 하라.

    10.참을 인 세번이면 호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