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박명수가 무한도전에서 말했던 어록질문드려요
그때 굉장히 뭔가 공감도 가고 웃으면서 들었던 기억이 있는데
박명수가 무도에서 말했던 어록이 뭐가 있었나요?
기억나는것중에 하나가 '늦었다고 생각했을때가 너무 늦었다'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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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겸손한하늘소294입니다.
저도 진짜 공감하면서 봤어요. 여전히 기억하고 있는 명언이네요 :)
티끌 모아봤자 티끌이다.
선배는 입닫고 지갑 열어라.
오는 건 순서 있어도 가는 건 순서 없다.
열심히 공부 안하면 더울 때 더운데서 일하고 추울 때 추운데서 일한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는 이미 늦었다. 당장 시작해라.
참을 인 세 번이면 호구
안녕하세요. 무코문어1936입니다.
무한도전 박명수 어록
1.티끌 모아봤자 티끌이다.
2.선배는 입닫고 지갑 열어라.
3.오는 건 순서 있어도 가는 건 순서가 없다.
4.인생은 한방이 아니다.
5.열심히 공부안하면 더울 때 더운데서 일하고 추울 때 추운데서 일한다.
6.남친과 놀러가서 자고 오고 싶은데 말을 못 겠으면 가방 속 세면백을 자연스럽게 보여줘라.
7.시작은 반이 아니다 시작일뿐이다.
8.늦었다고 생각할 때는 이미 늦었다. 당장 시작해라.
9.감사의 표시는 돈으로 하라.
10.참을 인 세번이면 호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