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심방세동 관련 혈전에 대하여 질문이 있습니다.
성별
남성
나이대
40
복용중인 약
공황약(인데놀)
심방세동이라고 하면은 보통 세동 자체의 문제보다 세동으로 인한 혈전이 뇌나 관상동맥으로 가면 위험하다고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여기서 질문이 있습니다.
혈전은 세동이 얼마나 지속되어야 생기는지요.. 잠깐 1분,2분세동온다고 해서 생길거 같진 않은데;;
세동이 있다면 모두에게 혈전이 생성되는지요
혈전이 잘생기는 체질이 따로 있는건지
위 세개의 답변을 기다려봅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
심방 세동은 기질적인 심장 질환, 갑상선기능항진증이나 만성 폐 질환과 동반되며 심장에 구조적인 이상이나 병이 없는 사람에게도 잘 발생하고 특히 연령이 증가하면서 발생 빈도가 증가합니다.
심방 세동시 심방이 정상적으로 수축하지 않고 가늘게 떨고 있기 때문에, 심방 안에 피가 고이며 혈전이 잘 생길 수 있고 이 혈전의 일부가 떨어져 동맥을 타고 나가 뇌혈관을 막으면 뇌졸중이 발생하고 다른 부위의 혈관을 막으면 그 위치에 따라 여러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시기를 예측할 순 없기 때문에 진단 시 위험도를 평가하여 혈전 발생 위험성이 높다면 예방을 위해 혈전 예방 약물치료가 필요합니다.
심방 세동은 일반적으로 큰 해가 없는 부정맥으로 오인되나 환자가 느끼는 불규칙한 맥박으로 인한 불편과 불안 외 혈역학적 악영향과 이에 따른 울혈성 심부전, 좌심방 내의 혈류 정체와 이에 따른 혈전 색전, 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뇌졸중과 전신 장기의 다양한 색전증 등의 위험이 발생할 수 있고 심방 세동이 있는 환자는 이것이 없는 환자에 비해 사망 위험이 8배 높기 때문에 가능하다면 정상적인 심박동을 회복시킬 수 있도록 약물 치료, 수술 치료, 전극 도자 절제술 등을 시행 받을 것을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