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중한반달곰185입니다.
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
그말에 공감 하는분들 많을 겁니다.
정말 친한 친구들은 하나 둘씩 흙이 되어가고 결국은 혼자인 셈이죠 .
나이는 많아지고 재산이 있고 없고가 큰 차이는 없죠.
재산이 많으면 저친구는 저사람은 왜 나에게 다가오지란 의구심이 먼저 든다는 말도 있네요.
어찌 되었건 혼자 . 혼자 지내는 삶을 찾으셔야 해요 . 외로움 . 참아 야지요
문득문득 생각이 날때가 있지요 .
수많은 사람들 가운데 나만 정지된듯한 느낌 .
다 받아 들이시고 결국 혼자라는것도 받아 들이시고 사람들 마주치면 웃고 꽃을보고 웃고 그렇게 사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