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허리통증약을 처방받아왔는데 먹고 괜찮아져서 잘지내다가 또 허리를 삐긋하여 약을 찾아보니 3개월정도 지난거 같아서 먹어도 되는지 고민이 되어 질문합니다~ 괜찮은가요?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병원에서 처방받아 알약이 개봉되어 조제된 상태로 약포지에 조제해준 경우 습기와 빛에 노출되어 약효저하 및 변질이 일어날 수 있기에 조제일로부터 6개월간 유효합니다.
안녕하세요. 심주영 약사입니다.
소염진통제, 위장약일텐데 3개월이 지난 약이라면 드셔도 괜찮아요.
보통은 6개월까지는 괜찮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조제일로부터 6개월까지는 보관하면서 복용하셔도됩니다.
다만, 한여름처럼 온습도가 매우 높은계절이면 조금 더 짧습니다.
제 답변이 도움되셨다면 "좋아요", "추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윤기 약사입니다.
병원에서 처방받으시고 약국에서 약포지에 포장해준 의약품들은
유효기간이 6개월입니다.
같은 증상으로 인하여 약을 복용하셔도 되며 6개월이 지난 이후에는
구청 / 행정복지센터 /보건소에 비치되어 있는 폐의약품 수거함에 버려 주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약포지에 들어있는 약의 경우 약마다 사용기한 달라서 정확히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일반적으로 3개월 정도 사용은 가능하나 3개월 지났다면 가급적 안전을 위해 새로 처방받아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준하 약사입니다.
종이나 비닐에 포장된 알약의 경우, 일반적으로 유효기간을 조제된 후 6개월 정도로 계산합니다
건조하고 서늘한 곳에 보관이 잘 된 경우에 6개월이며, 상황에 따라 복용하셔도 괜찮습니다
습도나 온도, 빛에 영향을 받아 변질된 경우 복용하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