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절 시에 먹어야 되는 약물에는 뭐가 있나요?
손가락 중 한 군데에 골절이 생겼는데 H2 차단제,소염진통제,근이완제를 먹으면 충분한가요?
전치 8주에 2주 째인데 나을 기미가 전혀 느껴지지 않아서 답답해서 질문 남깁니다.
P.S 골절에 나쁜 음식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현보민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골절의 정도에 따라 다르지만 깁스하고 시간이 지나야 뼈가 붙습니다. 그동안 아프거나 근육통이 있거나 한것때문에 약은 드시는 것이구요. 뼈가 더 잘 붙으려면 아무래도 칼슘이 많이 필요하니 칼슘제를 드셔주시면 좋아요.
하지만 결국 시간이 필요합니다. 골절에 나쁜 음식은 딱히 없는것 같아요. 칼슘과 비타민디 잘챙겨드세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송정은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우선 골절이 발생한 경우 정형외과를 방문하시어 깁스와 같은 처치를 반드시 받으셔야 하며 염증과 통증완화를 위해 처방해준 H2 차단제,소염진통제,근이완제와 같은 약물 복용이 가능합니다. 통증이 계속 지속되는 경우는 병원을 방문하시어 추가적인 처치를 받으시길 권장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양은중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골절에 도움이 될만한 것은 뼈 생성을 촉진키시기 위해서 칼슘제와 더불어 여러 미네랄이 들어있는 제품을 드시는게 좋습니다.
또한 세포회복을 위해서 셀로맥스 페놈 과 같은 아미노산 제형을 드셔서 세포회복을 도모하시는 것도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이현승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안녕하세요.
현재 복용중이신 위산분비 저해제, 진통제, 근육이완제는 골절이 발생했을 때 뼈를 붙게 해주는 치료약이 아닌
대증요법제입니다.
골절에 도움되는 칼슘, 비타민d, 활성형 MSM을 같이 복용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김민세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병원에서 처방받으신 대로(H2 차단제,소염진통제,근이완제)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골절에 좋지 않은 음식으로는 술, 소금, 탄산음료 등이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최용한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우선 약은 당장의 통증을 완화하는약들이라고 보시면 되구요,
골절은 뼈를 잘 맞추고 다시 잘 붙도록 가만히 안정을 취하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개인에 따라 뼈가 붙는시간은 조금씩 다를 수 있구요,
남들보다 더디게 느껴진다면 칼슘, 비타민D 등을 추가로 드시면 뼈의 형성에 도움이 되구요, 각각 챙겨먹는거 보다는 요즘은 복합제들이 나와있으니 칼슘복합제를 드시면 되겠습니다.
골절에 나쁜음식이라고 하면 몸에서 칼슘 등 미네랄을 빠져나가게 할 수 있는 카페인이 든 음식은 피하시는게 좋겠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을까요?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변종석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골절은 아무래도 시간이 부위에 따라 다르지만 최소 2개월 이상은 걸립니다
골절로 인해서는 뼈가 스스로 붙어야 하며 이에 대해 빠르게 촉진하는 약은 없습니다
다만 칼슘, 비타민D, 콜라겐, 비타민C를 드시면서 뼈 구성에 필요한
영양소를 보충하시는 것은 좋습니다
반대로 칼슘을 배출하는 걸 촉진하는 탄산이나 술은 안 드시는 게 좋습니다
제 답변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김수재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1. 골절 생긴 경우 진통제 드시는 것이 최선입니다.
-골절의 경우 뼈가 붙어야 완치를 하는데 뼈를 직접 붙이는 약은 없습니다. 통증을 줄이기 위해 진통제나 근이완제를 복용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골절은 치료하는데 오래 걸립니다 최소 1-2달 정도 약을 꾸준히 드시면서 뼈에 무리가 가는 행동은 하지 않는게 좋습ㄴ다.
답변이 도움되었길 바라며,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약사 김수재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