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고 잊지 못해서 연락을 하는 데 답장은 없는 데 읽기만 하는 건 뭘까요?
헤어지고 나서 잊지 못해서 연락을 하고 있는데..
(카톡) 근데 답장은 없고 읽기만 하거든요 무슨 생각일까요?
아니 아예 읽지 않으면 모르겠는데 한번씩 읽어요.
왜 그런걸까요? 답답해서 물어봅니다.
제가 어떻게 받아드리면 될까요?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그냥 읽고 씹는 것인 것 같습니다
차단은 하지 않았지만 다시 만날 생각은 없어보이네요…. 힘드시겠지만 천천히 잊어보시고 다른 좋은 분을 만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차단을 안하거 보니, 서로 좋게 헤어지셨나 봅니다
아마도 서로 미련이 조금이나마 남아서 그런 게 아닐까요?
용기내서 만남을 한번 더 가져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매너있는황로165입니다.
아직미련이 남아서 그래요 미련이 없으면 상대방이 먼저 님에게 카톡에 차단했을거에요
저도 카톡을 보낼때 읽씹당할때가 많아요 읽씹을 밥먹듯이 해서 차라리 카톡에 차단하는것이 더 낫다고 생각했어요
차단을 안하고 읽씹만하는거에요 제가 먼저 그사람들에 차단을 하고 번호를 삭제했어요. 저는 상대방번호를 삭제하고 카톡을 차단했는데요
상대방은 제번호를 안지우고 카톡에 차단을 안했거든요 그건 연락이 끊는게 아니였어요 서로가 번호를 삭제하고 카톡을 차단해야
연락을 끊는것입니다. 님이 어떤카톡을 보내나 궁금해서 아닐까요? 님이먼저 그사람에게 카톡을 차단하고 번호를 삭제하세요.
사람마다 다를수있어요 싫은데 카톡에 차단을 안하는사람도 있고 싫은데 카톡에 차단하는사람도 있어요 귀찮아서 그런것같아요
안녕하세요. 박주영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바쁘게 살아보세요. 그리고 제대로 된 이유를 갖고 새로운 사람과 함께 시도하려는 노력을 해보세요.
즐거움을 갖고 당신 자신과 다른 사람에게 배울 필요가 있습니다.
언젠가는 당신이 기다려왔던 바로 그 사람을 새로이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긍정적인 마인드로 시도해보세요.
소통이 잘 이뤄지지 않는 상태. 이것입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유력한 이유들 중에 하나는 헤어진 그 원인이 아직 해소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또 있다면, 헤어진 이후 혹은 그 전에 상대에게 또 다른 이성 친구가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연락이나 문자가 싫지는 않은데, 이런 이유들이 소통을 막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사람 관계는 늘 고정적이지 않고 유동적입니다. '위대한 인내와기다림' 만이 관계를 다시 정립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위의경우 다양한 이유가 잇을수있습니다.
궁금해서 읽어본것일수도 있고
혹은 대답할만한 답을 찾지못하였거나 할수있습니다
이런부분은 당사자가 아니면 알기 어렵습니다
그렇기에 직접적으로 물어보는 것이 가장 좋을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정인욱 심리상담사입니다.
많이 힘드시겠네요
일단 상대방이 대응하기싫어서 그런걸수도있죠
너무희망고문하지마시구요
통화하시는게 제일좋은방법입니다
상담자님께서도 누군가에게는 소중하고
중요한 분이시니 너무시간 감정소비하지마시고
확인해보세요
자기짝은 분명히나타나게됩니다
안녕하세요. 안장이 심리상담사입니다.
멋지게 헤어졌으면 모든 톡도 끊고 그만 내려놓으세요
미련이 남더라도 잊으려고 노력하시고
새로운 일이나 사람들을 만나보세요
그리고 그곳에 집중해주세요
이젠 잊는게 이기는 거에요
안녕하세요. 이진성 심리상담사입니다.
그렇군요 상대방의 경우 다양한 생각의 경우가 있을것 같습니다.
몇가지 생각해보자면
망설이는 경우가 있을수 있고,
부담스러워 하는 경우가 있을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잘못 눌러서 혹은 그냥 내용이 궁금해서 클릭을 했다가
연락하기 싫은 마음, 지나간 날에 대한 후회 등으로
다시 하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아서 연락을 안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직접적으로 싫으면 싫다고 말해줘, 연락 앞으로 안할게 등 으로
말을 한다면 조금 더 상대의 마음을 알기 쉬울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상대방이 아무런 반응이 없다면 사실상 관심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 가장 마음편합니다. 상대방은 별다른 의미도 없이 한 행동에 너무 많은 의미를 부여하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