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게이츠의 투자 방법이 현실적으로 맞는지 궁금합니다.
최근에 tv에서 재테크 방법을 알려주더군요. 그 방법은 바로 빌게이츠가 말한 방법이였는데요. 빌게이츠는 "10년을 가지고 있을 주식이 아니면 10분도 가지고 있지 마라" 라고 했다고 합니다. 근데 정말 한 가지 주식을 10년 갖고 있으면 무조건 성공하는 걸까요?
빌게이츠가 했던 말 " 10년을 가지고 있을 주식이 아니면 10분도 가지고 있지 마라" 라는 말은 실제로 했던 말입니다. 그런데 이 말을 문장 그대로 이해하기 보다는 10년을 가지고 있어도 좋을만큼 좋은 주식을 잘 골라서 사라 이런 맥락에서 말한것으로 이해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진짜 좋은 주식을 찾는다면 10년을 갖고 계신다면 성공하실 것으로 보입니다
먼저. 그 말은 게이츠가 아닌 워런 버핏이 말씀하신 말입니다.
워런버핏이 대표이사인 버크셔 헤서웨이 기업이 투자할때는 오래 보유하고 신중한 투자가 유명합니다.
하지만 수익률이 항상 플러스인건 아닙니다.
10년을 보유하지 않을거면 10분도 보유하지말라.
제가보기엔 10분안에 수익률을 내고 나가라는 말 같습니다.
10년을 투자하면 수익이다. 예전 10년도에 사서 지금까지 한국에 어떤 우량주를 샀더라도 많이 버셨을겁니다.
하지만 지금으로썬 그만큼 성장성을 지닌 주가 있을까 싶네요.
본 명언은 워렌 버핏의 명언으로 그의 투자방식이 잘 반영된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워렌 버핏은 단기투자와 같은 이벤트성 투자보다는 기업의 가치를 남들보다 미리 포착하여 그 기업이 성장하길 기다리는 이른바 '가치투자'를 중요시 여겨 이런 말을 했다 볼수있는데요
이 외에도 투자기법은 다양하고 실제로 다른 투자기법을 활용하여서 수익을 내신 분들도 있으니 꼭 이 말이 정답이라고 생각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실제로 두산인프라코어 등 나름 안정적인 기업이라고 생각이 드는 회사들의 주가는 10년 전에 비하여 하락한 모습을 볼 수 있으니 장기투자를 함으로써 워렌 버핏의 말을 참고 할 수는 있지만 자신만의 투자기법을 찾으셔서 투자를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아주 좋은듯합니다 전세계에서 최고의 부자인 빌게이츠 의 투자방법은 제가 la에있을때 미국사람들은 정말 빌게이츠를 존경했었던거같은느낌이 엄청나게들었던거같은 기억이 있었던거같았는데 그게다 빌게이츠의 귀신들인 투자방법과 미래를 내다보는 선견지명 같은 예지력덕분이라고 생각이드는거 같습니다
그만큼 사람들은 돈이 걸린거라서 강박감때문에 더 오를수있는데 혹은 다시 오를수있는데 떨어진 가격에 팔거나 합니다.
그래서 그런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서 10년이라는 시간을 두고 보라는것 같네요.. 그리고 이것 모두 제 생각인데 상승할것같은 대기업 혹은 기대감이 있는 기업에 투자하시는것이 더욱 좋다고 생각하네요 건승하세요^-^
부자들의사고는 일반인이랑다릊니다 ㅠㅠ
부자들의사고는 일반인이랑다릊니다 ㅠㅠ
부자들의사고는 일반인이랑다릊니다 ㅠㅠ
부자들의사고는 일반인이랑다릊니다 ㅠㅠ
부자들의사고는 일반인이랑다릊니다 ㅠㅠ
부자들의사고는 일반인이랑다릊니다 ㅠㅠ
부자들의사고는 일반인이랑다릊니다 ㅠㅠ
부자들의사고는 일반인이랑다릊니다 ㅠㅠ
부자들의사고는 일반인이랑다릊니다 ㅠㅠ
부자들의사고는 일반인이랑다릊니다 ㅠㅠ
글쎄요 미국시장에서는 빌게이츠가 말한게 거의 무조건 들어맞는다고 볼 수는 있는데요...... 우리나라에서도 그게 적용될 수 있다고 확신할 수만은 없습니다.. 실제로 코스피에서 상장된 모든 우량주들 중에 상장 폐지된 기업도 있구요 주가가 많이 떨어진 기업도 실제로 수없이 많습니다. 그러니까 질문자님 말대로 꼭 그렇다고는 할 수 없지요
우리나라 주식들만 보셔도 아실 수 있는데
10년 기준으로 그래프를 보시면 우상향하는 기업들이 많지 않습니다
저 예시들에 들어가는 기업중 대표적인게 삼성전자라고 할수 있겠죠...
기업이란게 악재와 호재에 연속이다보니까 10년들고있다보니 기존보다 오를수도있고 떨어질수도 있는겁니다.
저는 진짜 생각하셨을때 유망하다 싶으신 기업에 10년 넣어두시는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10년 그래프로 우상향하는 기업들은 쭉 상향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무기업이나 10년 넣어둔다고 무조건 성공하지는 않습니다.
차라리 목표가 설정하시고 계속 회전시키는 스윙이 더좋다고 생각합니다.
아니요 십년해도 안오르는 주식도 많습니다
장기투자를 원하시면 코스피시장 종목을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거기서도 유망한 기업에 투자해야할 거에요
예를들어 10년이상 전에 대기업이였던 쌍용보시면 답 나오죠 또 다른예로는 남양유업이라던지
10년장기투자가 또 별로인것은 그 기간동안 다른데 투자하는게 이득이 될 수 도 있기때문입니다. 채택 부탁드려용
"10년을 가지고 있을 주식이 아니면 10분도 가지고 있지 마라" 라는 의미는 아무 주식이나 보유하라는 말이 아니라 10년 후에도 이 기업이, 이 업종이 유망할 것인가? 라고 질문을 했을 때, 당연히 YES라고 대답할 수 있을만한 주식을 말하는 것입니다. 현재 반도체,배터리,우주항공 등의 기술주가 상승하는 이유는 10년 후에도 유망한 업종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10년을 가지고 있어도 꾸준히 성장했던 종목은 삼성전자가 거의 유일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말씀드리자면 단타는 치지말고 회사의 성장가능성에 투자하라는 말 같습니다.
제가 생각했을땐 이말인것 같네요
내가 어떤회사의 주식을 살때 그 회사의 하는 일을보며 그회사가 크게 성장할것인지 성장못할것인지 공부를한후 판단하여 회사의 성장가능성에 투자하라...
이런것 같습니다.
돈을 많이벌고 유명한 사람의 말이니 어느정도는 맞다고 보지만 저는 빠른수일내에 수익을 보기는 힘든 방법이죠 ㅎㅎ;;
솔직히 요즘은 어떤 주식이냐에 따라다르고 소액으로 하면 장기투자를 보통 잘 안하니까 그럴 필요는 없을것 같아요 10년이상 주식을 들고 있다고해서 무조건적으로 주식이 오르는게 아니기 때문에 10년뒤 주식이 가격이 어떻게 될지는 10년뒤 날씨 물어보는거랑 같아서 잘 생각해보시고 알아보시고 장기투자하세요
10년이라는 세월동안 한번 높게 장대양봉을 그리자 않는 주식은 보기 힘듭니다.
그러기에 정답에 가깝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빌게이츠는 미국장을 기준으로 얘기한 것으로 보이기에 더더욱 정답에 가깝습니다.
한국에는 일명 '박스피'라는 지수에 한계가 있었으나, 미국의 지수는 지난 지수차트를 살펴보면 알 수 있듯이 계속 우상향 입니다.
빌게이츠의 말은 맞는 말입니다.
무조건 성공하지는 않습니다.
10년 차트를 보면 흥망성쇠의 흥한 기업이 사실 그다지 많지는 않습니다.
10년 아주 긴 시간입니다.
하지만 텐버거가 될 수 있는 확률이 높지요.
국내장보다는 해외장을 추천드리며 한편 실적과 성장성이 있는 기업을 선택하면 국내장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하지만 결과론적으로는 쉽지만 당장 그런 기업을 찾는 건 아주 어렵습니다.
누구나 아는 대기업들은 그럴게 될 수도 있겠다는 막연한 느낌은 오지요
많이 공부 하셔서 좋은 기업과 함께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빌게이츠는 좋은 의미로 말한 것입니다. 도박이 아닌 투자의 의미로요.
어떠한 투자 방법일지라도 좋다 아니다라고 확답할 수는 없습니다.
저마다의 투자방법이 있는 것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빌게이츠가 말하는 장기 보유에 관해서는 신빙성이 없는 말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단, 성장성이 높고 재무가 안정적인 기업에 한하여 해당사항이 있습니다.)
단기 투자라도 계속 수익을 내면 좋겠지만, 한 순간의 실수로 그 동안 벌었던 자금을 잃을 수도 있기 때문에 어찌보면 10년 보유할 기업에 장기투자하는 것은 초보자가 접근하고 높은 수익을 얻는데 가장 안정적인 방법이라서 추천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마 웨렌버핏이 한말을 착각하신것 같네요^^;
웨렌버핏은 흔히말하는 개미들이 벤치마킹할 투자 대상이 아니긴하지만 장기투자하라는 말은 저도 공감합니다.
웨렌버핏의 투자방식은 일반투자도 있겠지만, 막대한 자본으로 기업을 아예 사버리는 방식의 투자를 많이 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개미들은 그럴만한 자금이 없기 때문에 기업의 가치와 방향성을 잘 공부해서 투자하는것이 좋고, 자신이 투자한 회사의 가치가 흔들리지 않는 한 장기투자를 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무조건 10년 가지고 있으면 성공하는것은 아닌것 같고, 성장할 종목을 잘 골라서 투자하면 10년 후에 성공하겠지요
어디에 투자할지 모른다면, 공부할 시간도 여건도 부족하다면 ETF 도 좋은 방안이 될 것 같습니다.
웨렌버핏이 와이프에게 자기 자신이 죽으면 재산의 90%를 S&P500 ETF 에, 10%는 자신의 회사인 버크셔 헤서웨이에 투자하라고 했다는 말을 어디선가 들은적이 있는데요, 그만큼 실패할 확률이 적은 것이 S&P500 인 것 같습니다
그 말은 여러가지 의미를 담겠지만
빌게이츠는 이미 10년전 부터 백신개발에 투자를 해왔었습니다. 그의 활동을 보았을 때 주식을 10년을 갖고 있으면 성공한다기 보다는 먼 미래를 보고 장기투자를 하라는 내용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여기서 조건은 분명 그 만큼 가치가 있는 주식이어야하고요.
아마도 명언이라 그런 내용들이 생략됐던 것 같습니다.
그럼 성투하십쇼.
결론부터 말씀 드리자면 불확실합니다.
어떤 주식을 사더라도 10년맘 있으면 부자가 된다..?
일단 10년을 생각하신다는 것 자체가 미래의 시장을 예상하고 넣는 다는 것인데
지금 당장 10년뒤를 정확하게 예측하라하면 소수의 인원만이 예측후 맞출 것입니다. 그럼 그 맞추는 확률은 얼마나 될까요..? 그정도면 로또 확률과 비슷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또한 시장이 성장하는 속도는 예전과 지금은 천지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떠한 가치가 있는 주식을 보고 투자하여 그 주식이 빠른 시일내에 가치를 드러낼수도 있고 빛을 못 바라고 뒤쳐지는 경우도 있으니
여유 자금으로 가치가 있을만한 회사를 찾고 공부하여 성투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알기론 저 발언을 한 사람은 빌게이츠가 아니라 워렌버핏으로 알고있는데 그렇다고 가정하고 말씀드릴게요. 워렌버핏이 주장한 저평가됨 주식에 미리 투자하는 투자법이 지금시대에도 물론 해당되지만 재무 등의 정보에 접근이 쉬워진 지금엔 상대적으로 힘들어졌다고 하네요. 그래서 워렌버핏도 예전에 본인이 했던말에 반하는 투자도 하고 있습니다. 상장주에 투자를 한다거나 AI관련주에 투자를 한다거나 말이죠. 중요한건 저렇게 성공한 사람이 나이가 90이 넘어가는데도 젊은 직원들의 말에 유연하게 귀를 기울인다는 것입니다. 그 대표적인 예가 애플이구요. 말이 너무 길어졌는데 버핏이 한 말과 어느주식이든 가지고있으면 10년후에 성공한다는 말은 아무런 상관관계가 없습니다.
개인마다 수익률은 다를수있겠지만
장기간보유를하게되면 실패보다 성공쪽으로 더 가까워 지지않을까 싶습니다. 장기간 보유한다고 과정했을땐
우량주 기업을 더 선택 하시는게 성공에 더가깝다고 봅니다.
단기간으로 수익률로 성공하시려면 초보자들은 극히드물고 희박하다고 봅니다.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생각나는대로 답변드렸습니다.
말씀하신 빌게이츠 방법이 워렌버핏 투자철학과도 비슷한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여기서 말하는 10년동안 보유할 주식이란 무조건 어떤 종목이든 10년만 보유하면 성공한다는 것이 아니라, 장기투자를 할 수 있을 정도로 미래성장성이 있고 우량한 주식을 투자하라는 의미로 보는 것이 더 적합해 보입니다.
또한 도박을 하듯 계속하여 단타를 노리기보다는 조금 재미는 없을지라도 장기투자를 통해 꾸준한 상승을 기대하는 것이 더 낫다는 뜻으로 해석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