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깝지만 양쯔강 돌고래는 이미 멸종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양쯔강 돌고래는 '바이지'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져 있으며, 한때 중국 양쯔강에 서식했던 희귀한 민물 돌고래였습니다.
그러나 산업화로 인한 환경 오염, 무분별한 어획, 댐 건설 등으로 개체수가 급감했으며 2006년 국제 자연 보전 연맹(IUCN)에서 양쯔강 돌고래를 '멸종 위기종'으로 분류했고, 2007년에는 공식적으로 멸종이 선언되었습니다.
그러나 멸종 선언 이후에도 양쯔강 돌고래를 목격했다는 주장이 간헐적으로 제기되고 있어 아직까지 생존 가능성에 대한 논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