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식사 후 2시간 혈당이 75인데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성별
여성
나이대
80
기저질환
고혈압, 당뇨병, 협심증
복용중인 약
혈압약, 당뇨약
할머니께서 어제 저혈당 쇼크로 쓰러지렸어요. 그래서 오늘병원에 갔더니 당뇨약이 혈당저하 문제가 될 수 있다고 하셔서 일단은 그걸 끊어봅시다 하고 끝났습니다. 근데 의문점이 드는게 아침먹고 당뇨약 먹고 병원가서 혈당체크시 229라는 높은 수치가 나왔습니다. 그런데 좀전에 점심을 드시고 혈당체크를 했더니 75가 나왔습니다. 이럴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도와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
적어주신 내용만으로는 상담이 어렵습니다.
다만 저혈당으로 당뇨약을 중단하더라도 그 효과가 몇 일간 지속되기도 하며, 특히 고령자에서는 대사가 늦기 때문에 더 자주 생기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당분간 점심 혈당을 측정하여 저혈당이 반복되는 지 확인해보고 저혈당 시 사탕, 설탕물을 섭취해보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살펴본 바에 따르면, 할머니의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혈당 조절입니다. 당뇨약 복용 후에도 혈당 수치 변화가 심하여 저혈당과 고혈당의 위험성이 모두 존재합니다. 식사 후 혈당이 75로 측정된 것은 저혈당에 가까운 수치이며, 특히 연령을 고려할 때 주의가 필요합니다. 당뇨약이 혈당 저하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복용 중지와 더불어 정기적인 혈당 모니터링이 중요할 것입니다. 식사 후 낮은 혈당이 계속된다면 패턴을 파악하고 이를 관리할 수 있는 새로운 계획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우선 식사 후 혈당 수치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저혈당 예방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저혈당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미리 혈당을 체크하고, 필요한 경우 간식을 통해 중재할 수 있도록 하면 좋습니다. 할머니가 활동량이 많거나 에너지를 많이 소비하는 상황에서 저혈당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상황에 맞게 식사 내용을 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고혈압과 협심증 같은 다른 기저질환들도 종합적으로 고려하며 혈당 조절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들을 신중히 관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당뇨병 관리에 있어 복용 중인 다른 약물과의 상호작용도 염두해 두어야 하며, 약물 변경이나 조정이 필요할 수 있으므로 의사와 협의하여 조치를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할머니의 건강 관리를 위한 방안을 다시 논의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의사와의 소통을 유지하십시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