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자님의 말씀으로 추정해보자면 치핵 수술을 받고 대변을 보려던 중에 출혈이 있었고, 직후 의식을 잃었던 상황으로 보입니다. 아마 일시적인 저혈압 증상이 유발되어 의식까지 잃게 되었을 것 같은데 이후 반복되는 증상이 없었다면 수술의 영향이 컸을 것이니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수술 직후이므로 마취약의 영향으로 혈압 조절이 잘 안되었을 것이기 때문이고, 컨디션도 온전하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신의 증상은 심박수가 느려지고, 혈압이 떨어지며,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것입니다. 이러한 증상은 대부분 앉아 있거나 서 있는 상태에서 발생합니다. 움직이지 않고 장시간 서 있는 경우, 실내 공기가 탁하고 더운 경우, 사람이 많은 식당이나 지하철 안에 있는 경우, 건물 내에 장시간 앉아 있는 경우, 배가 아파서 혹은 소변이 마려워서 화장실에 간 경우, 심한 기침을 한 후, 힘든 운동을 한 직후나 산 정상에 도착한 직후, 예기치 않은 통증을 겪을 때, 끔찍한 광경을 목격한 순간에 증상이 잘 발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