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기 빨래로는 흰색 옷들을 하얗게 빨수 있는 방법있나요?
드럼세탁기를 사용하는데 흰색 티나 양말등은
깨끗하게 빨아지지 않아서 고민입니다.
손목이 아퍼서 손빨래를 할수 없으니 더 고민입니다.
꿀팁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임블리입니다.
과탄산소다를 사용해보세요
60~80도의 물에 과탄산소다를 넣고 잠시후 뺄면 누런묵은때가 하얗게됩니다.
수산화이온이 발생하니 꼭 환기시키면서 사용하시고 강알칼리성이니 고무장갑 사용하세요
안녕하세요. 활달한거북이38입니다.
옷을 하얗게 만드는 팁입니다. 참고하셔요~
1. 베이킹 소다
미백, 항박테리아, 수렴 효과가 있어 땀이나 음식 얼룩, 먼지를 쉽게 지울 수 있음
2. 레몬
신선한 레몬에서 짜낸 레몬즙은 미백 효과가 있음
3. 소금
흰옷에 생긴 땀자국, 얼룩 등을 제거 해줌
4. 과산화 수소
누렇게 된 흰옷을 다시 하얗게 만들어 주는 천연재료
참고하셔요~
안녕하세요. 집요한콜리45입니다.
드럼세탁기에 온도조절이되니 따뜻한물로 세탁하시고 세탁시 물을 받아 돌아가면 한 10분정도만 일시중지해준다음 세탁하면 좀더 깨끗하게 빨수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스타박스입니다.
과탄산소다를 이용하여 표백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베이킹소다, 구연산, 과탄산소다는 천연세제 시리즈로 요즘 웬만한 마트에 다 팝니다.
과탄산소다가 천연세제라고 하지만 사용함에 있어 몇 가지 주의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피부에 자극이 되기에 고무장갑을 끼고 반드시 피부에 직접 닿지 않도록 해주세요.
그리고 끓는 물을 쓰면 안됩니다. 과탄산소다가 용해된 물이 끓으면서 나오는 연기는 건강에 해롭습니다. 그냥 온수를 사용한다 하더라도 환기가 되는 공간에서 환기를 시켜가며 사용하기 바랍니다.
큰 대야에 온수를 채우고, 과탄산소다 반 컵을 넣고 주방 세제를 3번 정도 짜줍니다.
과탄산소다와 세제가 잘 풀리게 고무장갑을 끼고 저어줍니다.
김이 올라오는 온수를 사용하였다면, 환기를 시키고 마스크도 착용할 것을 권해드립니다.
처음엔 과탄산소다가 바닥애 모래알 처럼 있는 것 같이 느껴지겠지만 온수에 세재를 푼 경우에는 좀 저어주면 금방 저절로 풀리면서 거품이 올라옵니다.
그럼 흰색 옷을 담가두세요. 별도로 조물락 조물락 할 것 없습니다.
과탄산소다 표백은 1시간 정도 담가두면 됩니다. 가끔 살펴보다가 옷이 물위로 올라오면 안으로 넣어주면 됩니다. 시간이 지나면 세제거품이 사라질겁니다. 1시간 정도 지났을 때 꺼내어 여러번 헹궈주면 됩니다. 이때 세탁기의 헹굼 모드로 헹궈도 됩니다. 변색되거나 한 흰옷이 꽤 많이 표백이 되어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