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급제 제조업에서 일하는데
외국이들만 주구장창 뽑아서
한국인이 별로없어요
일잘하던 기량자들은 다 돈많이주는데로 가고
이제 중요한일은 거의 제가 떠맡아서 하는데
부담이 너무됩니다 몸도힘들고
그렇다고 대신해줄 사람도 없어요
어떻해야할까요? 이직할까요?
안녕하세요. 잘난스컹크263입니다....
적당한 시기를 봐서 중요한 일을 계속 맡고 업무부담을 준다면 그에 대한 적정한 보상을 요구할 필요는 있는것 같습니다.
보상없이 계속 업무 연장이라면 그때가서 이직을 고민해보세요.
안녕하세요. 겸손한하늘소17입니다. 보상은 주지않고 계속 업무만 증가한다면 회사어 공식적으로 이야기하고 연봉협상을 하고 받아주지않으면 이직을 고려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착한의자위헬리콥터82입니다. 일에 대해 대우가 안좋다면 연봉협상을 해보시고 받아들여지지않는다면 이직하시는것이 좋아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좋은하루 되세요^^입니다.
한순간이 아니고 지속적이며 그리고 또 급여가 너무 적다고 생각이 드신다면 상사에게 속마음을 얘기 해보는것도 괞찬을듯 합니다. 급여인상이 어떻게 되는지 그리고 회사에 어느정도 필요인력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현재 일 양이나 다른것들로로 인하여 고민이 된다고 얘기하면 다음해에는 반영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중요한 일만큼 연봉협상을 다시 해보시는건 어떨련지요???
일잘하시면 다른곳에 이직도 고려할만 하십니다.
안녕하세요. 스마트한딩고242입니다.일자리 알아보고 이직하세요 먼저 그만두면 자리구하기 힘듭니다 직장그만두면 대출 다 끊깁니다 침고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