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자꾸 중요한 일만 떠맡은느낌입니다
시급제 제조업에서 일하는데
외국이들만 주구장창 뽑아서
한국인이 별로없어요
일잘하던 기량자들은 다 돈많이주는데로 가고
이제 중요한일은 거의 제가 떠맡아서 하는데
부담이 너무됩니다 몸도힘들고
그렇다고 대신해줄 사람도 없어요
어떻해야할까요? 이직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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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잘난스컹크263입니다....
적당한 시기를 봐서 중요한 일을 계속 맡고 업무부담을 준다면 그에 대한 적정한 보상을 요구할 필요는 있는것 같습니다.
보상없이 계속 업무 연장이라면 그때가서 이직을 고민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좋은하루 되세요^^입니다.
한순간이 아니고 지속적이며 그리고 또 급여가 너무 적다고 생각이 드신다면 상사에게 속마음을 얘기 해보는것도 괞찬을듯 합니다. 급여인상이 어떻게 되는지 그리고 회사에 어느정도 필요인력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현재 일 양이나 다른것들로로 인하여 고민이 된다고 얘기하면 다음해에는 반영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