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비젼을 을 보다보면 나이들먼서 고향;시골의 향수에 젖어드는 장면을 가끔 보는데
고향의 향수란게 어릴적 추억 일까요?
아니면 또다른 먼가가 있니요?
안녕하세요. 즐거운 나날입니다.
기억의 왜곡이라는 것이 있어서
오래된 기억은 아름답게 변질되어 남게됩니다.
따라서 어릴 때 살던 고향에 대한 기억은
대부분 아름답고 행복한 순간으로 남아있게 되지요.
그렇게 아름답게 남아있는 어릴 때의 기억으로
돌아가고 싶어하는 마음이 향수입니다.
안녕하세요. 부유한삵295입니다.
아무래도 도시에서는 바뿐일상
교통정체 빡빡한 시간 직장생활
상하 관계 등 복잡합니다
그러다 보니 어릴적 격이 없이 놀던
친구 시간적인 여유등이 그립다는
말이지요
안녕하세요. 해변에서만난두루미9116입니다. 고향이 시골이라서 우선 시골풍경만 나와도 보면 울컥하거든요 게다가 마을 회관이 나오고 시골집 마당에서 불때는 장면이 나오면 어렸을때 부모님이 불때면서 고구마 감자 구워서 주시던것이 생각나고 이런게 고향의 향수가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