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생활을 하는데, 저희회사가 회식을 너무 자주하는거 같아요. 그래서 빠지고 싶은데 꼭 필수인가요? 빠지면 불이익이있을까요?
안녕하세요. 해랑사선지장진성서입니다.
회식을 꼭 참석해야하는건 아니지만 참석하는게 좋겠죠
얼마나 자주하는지 모르겠지만 한달에 한번정도는 참석하는게 좋다고봅니다
빠진다고해서 불이익은 없어야되지만..아무도 모릅니다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회사분위기마다 다르겠지요. 회식 매번 빠지면 불이익이 있을수 있을겁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회식참석 의무인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빠지게 된다면 불이익이란게 어찌보면 있다고 봐야 합니다.
회식자리에서 과연 회사일에 관해서만 대화가 오갈까요?
대화주제가 떨어지면 자연스럽게 뒷담화가 오갈 것이고 그 대상은 대부분 자리에 없는 사람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검소하고 계획적인 1879입니다.
회식이 필수는 아닙니다.
개인적인 성향과 사정에 의해 빠질 수도 있는게 회식입니다
물론 불이익도 주면안되니다.
다만, 불이익은 아주더라도 회식에 열심히 참여하고 조직과 유대감이 커지면 이익을 얻을 수있죠..
따라서 불이익은 아니지만 상대적 손해를 볼 수도있을거는 같네요.. 현실적으로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회식은 필수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각자 개인적인 스케줄도 있고, 피치못하게 참석을 못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회사에서는 회식에 빠지면 조금 불이익이 있다고 하긴 하던데
정상적인 회사라면 그렇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루이엘루이입니다.
회식도 근무의 연장이라 생각하는 회사도 있답니다
가급적이면 대표님 이하 윗 상사분이
나오는 자리라면 빠지면 좀 그렇죠
안녕하세요. 우람한애벌래233입니다. 필수는 아닙니다 하지만, 회식도 회사생활의 연장이라보고 참석하신다면 불이익이생기진않을겁니다
안녕하세요. 한적한오솔길에서만난청솔모입니다. 요즘에는 개인적인 사생활을 존중해주는 분위기로 자신의 개인 성향에 따라서 참석하든지 안하든지 본인이 알아서 하면 될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수줍은후루티121입니다.
회사는 단체 생활이며, 회식도 하나의 업무의 연장선상이라 하죠..
회식이란 업무의 연장선이라해도 다른이유는 옆동료 또는 평소 대화를 안하던 동료와 이야기도 하고 친해질수 있는 기회라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