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사무직 회사에서 근무를 하고있는데요.
직장인이라면 회식이 잡히면 무조건 가야한다고 보시나요?
실제로 회식을 즐기는? 사람도 있긴 한데,
저는 개인적으로 정말 싫어하거든요.
다른 사람들도 싫은데 억지로 가는걸까요?
회식 하자고 할때마다 스트레스에요..
안녕하세요. 고독한기러기127입니다.
회식을 참여하는것도 일의 연장선일수밖에 없는것같습니다.
너무 그런게 싫으시면 그냥 핑계를대고 불참하시는것도 괜찮아요
안녕하세요. 진지한강아지26입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요즘 회식 문화가 강요된 부분이 많이 있는데 자유로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우아한스사35입니다.
요즘은 구지 억지로 가는 문화는 아닌거 같아요. 가끔씩 한두번 정도만 부담없이 가시고 나머지는 사정이 있다고 사실대로 말해보는것도 좋을거ㅜ같아요
안녕하세요. 의로운꽃무지37입니다.
일년에 한 두번 정도라면 싫어도 참석하겠지만
한달에 한번이상으로 자주 있다면 주기적으로 참석해야하는 가족모임이 있다는 둥 둘러대고 빠질 것 같네요.
솔직히 직원이 일만 잘하면 되지 스트레스 받는 회식을 매번 참석해야할 필요는 없죠.
안녕하세요. 자유로운쌍봉낙타113입니다.
회식은 업무의 연장선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싫어하지만 참여를 합니다. 그리고 눈치를 봐서 빠지는것이 좋습니다.
질문자님도 참여하기는 싫겠지만 잠깐이라도 참석하고 집에 가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