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의 회사에 근무하기로 했고, 계약서를 쓰기전에 로고를 만들어 달라는 요청을 받아 로고를 제작해주었습니다.
하지만 초반에 얘기한 급여와 다른 내용을 얘기했고 그 급여 가지고는 근무를 할 수 없다고 하자 바로 연락을 끊었습니다.
제가 만든 로고를 사용 못 하게 하고 싶습니다.
지인이 작업시에 기프티콘을 선물로 줬었는데 그게 보상을 받은거라고 될까요?
지인에게 피드백을 받아 수정이 있었고 그로인해 공동 창작물이 되는걸까요?
그 부탁으로 인해 저도 하고 있던 일을 정리하고 온 힘을 다해 도와주었는데 돌아온것은 감사함이 아닌 원망이었습니다.
로고에 대해 따로 계약서를 쓰지 않았으며, 제가 직원으로서의 계약도 하지 않은 상태에 기프티콘(약 12000원 상당) 으로 끝인걸까요 억울한 상황이라.. 답변 구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