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옆구리 뒤? 등통증과 소변이 잘 나오지않아서 비뇨기과방문시 초음파를봤을때
결석은 아니라고했습니다. 소변검사시 소변이 너무 적게나와서 세균여부 확인만했구요..
전립선염같다며 항생제를 받았고 3일복용하다가 가슴답답 속울렁거림으로 내과방문을해서
혈액검사와 소변검사, 복부초음파까지했습니다. 모두 정상에 소변에 염증수치가 0. 몇? 1도 안된다고했던거같습니다..
근데 제가 항생제를 먹다가 내과를 방문했던거라서..
왼쪽 옆구리 뒤통증은 그 뒤로도 여전히 한달간 지속되고있는데...
혹시 신장염이나 신우신염같은걸 놓칠수가있을까요? 항생제먹다가 방문한 뒤 검사라 가능성이있을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