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연구원의 자료에 따르면 4월 서울 주택매매시장 소비자심리지수는 전월 대비 0.8포인트 상승한 129.8로 조사되었습니다.
2월, 3월 하락하던 지표가 4월에 다시 반등한거죠.
오세훈 서울시장의 취임에 그 영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박원순 시장이 재임하던 10년의 세월동안 재건축을 꽁공 묶어 놓았는데 오세훈 서울시장이 재건축 기준 완화를 추진해 줄 것이라는
기대감이 작용한 거 같습니다.
요즘 더불어민주당에서 각종 세제 관련 법규 및 기준을 완화하려는 움직임이 보입니다.
내년에 대통령 선거가 있는 상황에서 국민들의 눈치를 안볼수가 없는거죠.
선거를 의식해서 부동산 관련 규제는 느슨해 질 수 밖에 없을 것이고 이러한 분위기는 부동산 상승으로 이어질 겁니다.
내년 5월 새로운 대통령이 취임하기 전까지는 서울 부동산 시장의 상승 분위기가 지속될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