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 환자들이 다 고통스럽게 죽어버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는데요.

저는 이게 개인적으로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지 않으나

일상생활에 약간 불편함을 유발하는 것 같아서 질문합니다.

특히, 정신병을 앓고 있는 삼촌의 하는 행동거지가 더럽게 마음에 들지 않아서

예컨대 밥을 존나 맛있는 것만 골라서 쳐먹어대는데, 기도나 목에 걸려서 호흡부전으로 뒈져버렸으면 좋겠고

만약 뒈져버린다면 아주 기분이 날아갈 것 같은데 대체 이런 생각과 기분은 왜 나타나는 건가요?

단지 삼촌이 싫어서 나타나는 건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글쓴님처럼 생각을 할수는 있다고 봅니다

    싫어하는사람이다 보니 그런생각이 들수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정신병이 있는사람들도 병이기때문에 조금은 이해하고 봐야할꺼같아요

  • 삼촌과 어떤 악 감정이 생기게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삼촌 한 사람에게 안 좋은 감정으로 그런 부류의 사람들 죄다 안 좋은 방향으로 몰아 가는 건 아주 안 좋은 생각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람은 누구나 맛 있는 것을 먹으려고 하지 맛 없는 음식만 먹으려고 하지는 않습니다. 삼촌 스스로 그런 병을 선택 한게 아니고 그야말로 본인 의지와 상관없이 찾아온 정신병에 하는 행동이니까 어느 정도 이해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신병 환자들도 본인의 귀책사유가 아니라 질병에 의한 환자일 뿐입니다. 그렇다고 했을 때 그들을 모두 다 싸잡아서 비난할 일은 아닌 거라 생각합니다. 그들도 다시 재사회화 하거나 일치하는 경우 좋은 수준의 치료를 받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