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혐오와 자기애를 왔다갔다 하면서 너무 괴로워요

어쩔땐 자기애 넘치고 행복한데 어쩔땐 스스로가 너무 싫어서 죽고 싶어질 때가 있어요

냉탕 온탕을 왔다갔다 하는 기분이어서 너무 괴로워요

그냥 좀 평범하게 안정적으로 살 순 없을까요

전 뭐가 문제인걸까요 ?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투명한숲제비212입니다.
      자기혐오와 자기애를 왔다갔다 하는 것은 매우 고통스러운 경험일 수 있습니다. 자기혐오는 자신을 못나고 무가치하다고 생각하는 반면, 자기애는 자신을 너무 사랑하고 자만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극단적인 감정 사이를 오가는 것은 매우 힘들고 피곤한 일입니다.

      자기혐오와 자기애로 고통받고 있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치료사는 당신이 왜 이러한 감정을 느끼는지 이해하고, 그 감정을 건강한 방법으로 다루는 방법을 가르쳐 줄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이엠포돌이입니다.

      질문이 자세하지 않아서 정확히 답변드리기는 어려우나 질문자님께서는 스스로의 모습을 그대로 인정해주는 것이 필요해보입니다. 좋을때는 뭐든 문제가 되지 않으나 사람은 안좋은 순간의 대처가 중요합니다.

      단점도 스스로 인정하는 순간 단점이 되지 않습니다.

      어떤 순간이든 열심히 노력했다면 스스로를 격려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아이언캐슬입니다.

      누구든지 자기자신이 너무 싫을때가 있기도하고, 자기자신이 자랑스러울때가 있기도 합니다. 사람은 평면적인게 아니라 입체적이니까요. 단지 무턱대고 나자신을 너무 싫어하지도 말고, 나자신을 너무 사랑하지도 않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그냥 나자신은 평범한 사람일뿐이라고 생각하면 마음이 편해질것같습니다. 내눈앞에 있는 풍경들을 무심히 바라보듯이, 나자신을 바라볼때도 가끔씩은 무심히 바라봐주면 좋을것 같습니다. 좀 더 객관적인 자세로요. 스스로를 너무 옥죄지마시고, 그냥 장점과 단점이 공존하는 나자신을 무심히 바라봐주고, 그대로 받아들여주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