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교단을 떠나는 젊은 교사분들이 많다니..안타깝네요..
아이들을 좋아해서 교사가 됐지만,
학생들의 폭력, 학부모의 민원 등으로 정신과 진료를 받는 교사분들이 늘었는데..
실제 젊은 교사분들은 본인들을 지키기 위해서 교단을 떠나고 있다고 합니다.
학생들을 위해 학생인권을 그렇게 외쳐댄 결과가 선생님들의 자리를 위협하는 세상이 됐는데..
너무나도 안타깝네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말씀해 주신 부분처럼 교권 침해, 학생 지도의 어려움, 일부 학부모의 악성 민원과 아동학대 고소 등으로 인해 교사라는 직업에 회의감을 느끼면서 직업을 그만 두시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교사가 되기 위해 긴 시간을 공부하고, 어려운 임용 시험을 보고 합격까지 했는데도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죠.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문제로서, 정부의 지원과 정책적인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교단을 떠나는 사람이 늘었다는 뉴스가 보여도 떠나는 만큼 남는 사람도 있습니다.
현장의 스트레스가 커진 건 사실이지만 지겅ㅂ 자체가 무너지고 있다고 볼 정도로 단정한 필요는 없습니다.
교사들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기 위한 제도 보완과 현장 지원 강화가 필요해 보이기는 합니다.
예 요즘에는 선생님 말씀을
잘 안듣고 반항하는 아이도 많다는데요 내자식이 최고
라만 가르쳤지 배려를 덜
가르친것 같습니다 배려보다는 따지기를 좋아하고 누구말도 듣지 않으려는 아이들
어떻게 해야 될까요
제조카가 초등교사인데
초등학생이 아닌것 같답니다
속초라서 그런지 그런데로
힘들지는 않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솔직히 뭐든 너무 근단적으로 바뀌는 거 같습니다. 개념없는 학생들은 어느 시기에나 있었지만 최근에 이런 흐름이 더 심해진 거 같고 무엇보다 진상 학부모들의 숫자가 요즘 매우 늘었죠 저 어린 시절에는 학생한테 맞아도 다들 이해를 하는 분위기였다면 요즘은 선생이 학생들 비위까지 맞춰야하고 그러지 못하며 학부모한테 전화가 오는 상황도 생기니 젊은 선생들은 버티지 못하고 떠나는 거 같습니다.
글쎄요.
과거에 교권이 높은시절 개념없는 교사들로인한 피해를 받던 세대가 지금의 부모세대 또는 할머니 할아버지 세대죠.
그러다 보니 이제 교사들이 머리들고 올라오는 꼴을 못보는것인데요.
모든지 중간이 좋은것인데 과거 몇몇 교사들의 악랄한 행위들로인한 인과를 지금의 젊은 교사들이 받고있는건 참 안타까운 현실이라 생각하긴합니다.
악랄했던 교사 세대는 현재는 교장 교감등의 자리에서 일하고있는데 여전히 그렇게 당하고 있는 젊은 교사들을 보살필 생각을 안하고있고 문제내요.
요즘 교사들은 옛날과 다르게 너무 신경써야 할 것도 많고 교권이 거의 없다시피 하고
진상 학부모들이 너무 많이 늘어나서 사실상 선생님을 존경하거나 이런 것들도 없고
교사라는 직업에 대해서 회의감을 가지는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상호간의 기본적인 권리는 보장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요즘 교사는 단순히 학부모 서비스직이라는 느낌이 되어버린 것 같고 이런 현실로 인해서 교사라는 직업을 그만두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에 안타까움을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