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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는 이상기온으로 온도가 높아도 에어컨보급율이 5%이하라고 하던데 왜 그런지 궁금합니다.
유럽에서는 이상기온으로 온도가 40도가까이되어도 에어컨보급율이 5%이하라고 하던데 왜 그런지 궁금합니다.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유럽도 지역별로 다르긴 한데 대체로 우리나라처럼 여름이 습하지 않고 한여름에도 낮에는 잠깐 덥지만 밤이되면 기온이 많이 내려가서 서늘한 정도가 되기에 별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서 에어컨이 필요 없었습니다. 최근에 이상기온이 나타나서 고생들을 한다지만 우리처럼 그렇게 무더운 날씨가 아닙니다.
유럽 국가들은 우리가 속해있는 아시아의 국가들과는 다르게 건축법에 차별화를 두었습니다. 우와~하는 탄성을 불러일으킬만큼 높은 천장 층고와 이래도되나 싶을정도의 두꺼운벽이 특징입니다.
이러한 건축 기법들 덕분에 겨울에는 따뜻하고 여름에 상대적으로 시원하게 느껴집니다.
기후도 꽤 큰 영향을 주는데요.
우리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습도가 많이 낮기때문에 에어컨이 없었어도 실제 체감온도는 그리 높지 않았습니다.
유럽의 이상 기온은 비교적 최근에 있었던 일입니다. 과거 유럽은 에어컨이 없어도 충분히 시원한 국가들이고 건축 구조 자체가 벽이 두껍다 보니 차가운 온도가 잘 유지 되었습니다. 물론 이렇다 하여도 여름에 땀을 흘리고 바람이 필요한 것은 맞습니다. 한국의 1990년대 에어컨 보급을 생각하시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전반적으로 더워도 좀 찾는 분위기인 거 같고요 그리고 건물들도 오래돼서 에어컨 설치하는데 있어서도 조금 그런게 있고요 어느 정도 더 있는 그냥 참자는 분인 거 같아요 자연 바람 맞으려고 하고요 환경 보호 운동도 있고요
유럽은 날씨가 더워도 습도가 낮다 보니 온도가 올라도 더운 느낌이 덜합니다. 반대로 우리나라 같은 경우 습도가 높기 때문에 온도가 더 낮더라도 더 덥게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