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 토픽

  • 스파링

  • 잉크

  • 미션


빈티지한원숭이104

빈티지한원숭이104

유럽에서는 이상기온으로 온도가 높아도 에어컨보급율이 5%이하라고 하던데 왜 그런지 궁금합니다.

유럽에서는 이상기온으로 온도가 40도가까이되어도 에어컨보급율이 5%이하라고 하던데 왜 그런지 궁금합니다.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과감한자라13

    과감한자라13

    유럽도 지역별로 다르긴 한데 대체로 우리나라처럼 여름이 습하지 않고 한여름에도 낮에는 잠깐 덥지만 밤이되면 기온이 많이 내려가서 서늘한 정도가 되기에 별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서 에어컨이 필요 없었습니다. 최근에 이상기온이 나타나서 고생들을 한다지만 우리처럼 그렇게 무더운 날씨가 아닙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유럽 국가들은 우리가 속해있는 아시아의 국가들과는 다르게 건축법에 차별화를 두었습니다. 우와~하는 탄성을 불러일으킬만큼 높은 천장 층고와 이래도되나 싶을정도의 두꺼운벽이 특징입니다.

    이러한 건축 기법들 덕분에 겨울에는 따뜻하고 여름에 상대적으로 시원하게 느껴집니다.

    기후도 꽤 큰 영향을 주는데요.

    우리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습도가 많이 낮기때문에 에어컨이 없었어도 실제 체감온도는 그리 높지 않았습니다.

  • 유럽의 이상 기온은 비교적 최근에 있었던 일입니다. 과거 유럽은 에어컨이 없어도 충분히 시원한 국가들이고 건축 구조 자체가 벽이 두껍다 보니 차가운 온도가 잘 유지 되었습니다. 물론 이렇다 하여도 여름에 땀을 흘리고 바람이 필요한 것은 맞습니다. 한국의 1990년대 에어컨 보급을 생각하시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 전반적으로 더워도 좀 찾는 분위기인 거 같고요 그리고 건물들도 오래돼서 에어컨 설치하는데 있어서도 조금 그런게 있고요 어느 정도 더 있는 그냥 참자는 분인 거 같아요 자연 바람 맞으려고 하고요 환경 보호 운동도 있고요

  • 유럽은 날씨가 더워도 습도가 낮다 보니 온도가 올라도 더운 느낌이 덜합니다. 반대로 우리나라 같은 경우 습도가 높기 때문에 온도가 더 낮더라도 더 덥게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