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기혼이신 분들 내가 지금 미혼이라면 하는 생각을 하시나요?

결혼 13년차 자녀는 아들, 딸 둘이 있습니다.

아이들은 말은 안들어도 좋아요.

그런데 요즘 자주 혼자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자주 드네요.

내가 지금 혼자라면..

여유롭게 생활하면서도 1넌에 5000정도는 충분히 저축도 하고

오늘 명절 같은날 연휴도 긴데 부모님 모시고 해외도 가고 할텐데...

왜 결혼을 했을까 싶으며

결혼 안한 동생에게는 절대 혼자 살라고 하고 싶어요.

3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하늘에서 내려온 독수리입니다. 해당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결혼을 해서 사는 사람들이라면 그런 생각은 누구나 1번쯤은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가끔씩 그런 생각을 할 때가 있는데 그래도 결혼을 하는 게 좋다고 생각 되네요. 저 같은 경우는 결혼을 해서 많이 정착이 되었기 때문이죠.

  • 결혼은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라고 그래서 하고 후회한다고, 늘 옆에서 힘이 돼 줘야하는 내편이 가까이서 참 힘들게 할때가 많죠. 속으로 욕도 많이 하며 너 잘났다하고 보내기도 하지요. 쪼잔하고 드럽고 하지만 또 그냥 살아가네요. 누굴 위해서 사느지

  • 안녕하세요

    저도 15년차인데 뭐 그런 생각은 다들 한번씩은 하는듯 합니다

    하지만 금방 사그라드는 경우가 결혼생활에 만족을 하는 경우 같고요

    아닌경우는 만족 못하고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도 가족이 주는 이점이 저는 더 많다고 생각되네요

    명절에 돈은 많이 못드리지만 같이 보낼수 있는 가족이 있다는점

    혼자가 편할수도 있겠지만 같이 웃고 힘이되는 가족이 저는 더 만족해서

    지금은 금전적으로 아쉽고 하지만 결혼 한게 더 잘한듯합니다

  • 결혼을 하고 아이들을 출산하고 양육하면서 저만을 위한 삶을 거의 포기하며 살고 있는 지금 '결혼을 안했더라면' 이란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힘든 점이 좋은 점보다 훨씬 많지만 아이들로 인해 느꼈던 행복감이 그 무엇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크기 때문에 다시 미혼 시절로 돌아간다 해도 같은 선택을 할 것 같습니다.

  • 혼자가 아닌 결혼 생활로 자녀도 있고 또한 부부사이가 아무리 좋아도 어느 한계점에 지날즘 권태기로 그 테두리에서 벗어나 혼진만의 영혼이고 싶어하는 갈망이 누구나 생기지요. 어넙고 힘든 결혼 생활 한가정에서 희노애락을 맛보는것도 물론 힘드시고 스트레스 무력감이들더라도 그틀에서 행복이라는 것을 찾을 수 있지요.

  • 제 생각하고 너무나 같아요ㆍ저도 결혼을 후회하고 있지만 나의분신인 아이들이 자라는것을 보면서 이렇게 사는것이 인생 이가보다 하면서 스스로 위안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ㆍ결혼을 하면 희노애락이 있고 안하면 생활이 밋밋 할것 같아요

  • 결혼을 안한건지 못한건지는 밝히고 싶지 않구요. 좀 있으면 50인 미혼남성입니다. 결혼안하고 혼자살면 무슨 어디에 이상있는 사람이냐 아니면 능력없는 사람인거 같다 둘중 하나의 노총각으로 나누어집니다.

  • 저도 항상 그런생각을 하곤 합니다.

    저는 아내로서 직장에 다니면서 식사를 담당해야 하는 부분때문에 힘든 일인입니다.

    밀가루.가공식품을 안 먹다보니 손이 많이 가기도 하고 입맛도 까다롭습니다. 그러다 보니 집에 와서도 항상 바쁩니다. 꼭 이렇게 해야 하나 생각하면서도 건강한 식탁에 마주 앉아 식사를 하면서 남편이 아니었으면 이시간에 이런 건강한음식을 먹을수 있을까 생각하니 감사한 마음이 든답니다. 인생은 더불어 살아가야 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전 항상 하는거 같아요

    아이들 보면서 힘내고 같이 하는 시간이 좋긴 하지만

    평상시 스트레스 받거나 일에 치여 살때는

    내가 돈버는 기계인거 같고

    일집일집일집

    그냥 쳇바퀴도는 느낌일때가 많죠

    미혼이면 더 행복하게 살수있을꺼같은데

    이런 마음은 항상 있습니다

  • 결혼을 하고 살면서 왜 결혼을 후회하는 거 같이 얘기를 하십니까? 결혼하면 결혼한 대로 자식도 있고 아내도 있고 가정을 꾸리면서 얼마나 알콩달콩 재밌게 살아갈 것 같은데 이제 후회가 되는 것입니까? 결혼 안 했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는 것은 누구나 그런 생각 한 번씩 할순 있겠죠 그렇다고 지금 삶에 대해서 회의를 느낀다거나 그래서는 안 될 것 같습니다 지금은 열심히 살아가세요 가장으로서 두 아이의 아빠로서 아내의 남편으로서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동생한테 결혼을 하지 말라고 권하고 싶다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동생은 동생대로 계획이 있을 것이고요 지금의 삶이 약간 만족스럽지 못하더라도 동생까지 결혼을 하지 말라고 권한다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 가끔씩 미혼이었으면 하는 생각을 한번씩은 하지요!

    하지만 애들 키우는 재미로 살고 있지요! 특히 저희 애들이 공부를 잘하니 살맛이 나네요!

  • 네 가끔 혼자서 자유롭게 아무 책임도 지지 않고 싶을때가 있죠. 그렇지만 아이가 있어서 나를 믿고 나만 바라보는 아이가 있으니 그런 생각도 잠시나고 없어지더군요.

  • 그런 생각이 드는건 결혼생활에 대한 불만이 많으신가보네요. 뭐 어떻게 생각하시든간에 동생에게까지 그럴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정말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 행복하게 살수도 있는데 부정적인 말은 하실필요없다고 봅니다.

    저는 가끔 자유를 느끼고 싶지만 님처럼 그런 생각은 해본적이 없습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결혼은 잘했다고 생각하거든요

  • 지금 무언가에 조금 지쳐서 혼자 있고 싶은 생각이 많이 드시는 것 같아 보입니다.

    저는 아직 결혼 8년차에 딸 둘을 키우고 있는데,

    솔직히 가끔 내가 왜 결혼을 해서 아이들을 이렇게 키우고 있고,

    와이프와 싸우고 나면 정말 혼자 살지 내가 왜 이런 결정을 했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고는 합니다.

    하지만, 지금의 가족과 있는게 너무나도 행복하고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존재 입니다.

    질문자님이 현재 지쳐 있어서 휴식이 필요할 것 같으니,

    와이프분께 잘 얘기하셔서 잠시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기혼자분들은 아마 한 번쯤은 그런 생각을 해보기도 하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자유롭게 놀러다니고 먹고 싶은 것 사고 싶은 것 가고 싶은 곳 가며 생각만해도 좋을 것 같은데요.

    자유로움에 있어서는 당연히 부러울 수 있겠지만 결혼을 하지 않을만큼일까 싶기도 합니다. 사람마다 생각에 차이가 있기때문에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결혼 하고 내가 지금 미혼이라면 생각은 결혼 안 한 친구 만나면 나도 저렇게 자유롭고 싶다는 생각은 합니다.

    혼자서 하고 싶은 거 다하고 살고 가고 싶은 거 먹고 싶은 거 전부 누리면 살 수 있는데 결혼과 가정이 나를 묶어 둔다는

    생각은 듭니다. 하지만 그 때 뿐이고 집에 오면 나를 반겨주는 가족이 있어 미혼이 부럽다는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 사람마다 다를거라고 생각합니다 결혼생활이 행복하다면 결혼하라고 추천을 할것이고

    지금 자신의 결혼 생활이 안좋으면 결혼하지 말라고 할테니까요 그건 그 사람의 기준이지

    내 기준이 아닐것이기 때문에 그냥 다른 사람의 말은 들을 필요가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주 빠르게 달리는 하이에나입니다. 해당 질문에 답변을 드리겠습니다.결혼을 안하고 혼자 살아도 좋은 장점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결혼을 안하고 혼자 살게 되면 자기 관리를 잘 못 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제가 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결혼을 해서 가족을 이루고 사는 것이 훨씬 더 좋다고 생각됩니다.

  • 결혼을 안하면 말씀하신 것처럼 돈도 좀 모으고 자유롭게 생활 가능하겠습니다만 그래도 가족이란 한팀으로 서로 의지하는 것도 인생을 살면서 나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 결혼안한미혼은 또 결혼하면어떨까생각할껄요 ㅎㅎ 나죽을때 그래도 3명은조금이라더 슬퍼하겠지 라고 생각하며삽니다 이미 결혼한걸 되돌릴수있나요 안해봤으니 모르니 그러는거죠 ~나이먹어서혼자면측은하긴하더라구요50넘은 남자들보면...

  • 안녕하세요

    누구나 그런 생각이 들겁미다

    하지만 아이들이 커가면서 느꼈던 즐거움, 부인과의 행복한 기억들이 아마도 더 클 것 같아요

  • 주로 트러블 생길때 그런 생각을 자주 해본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다시 평화를 찾으면 그런 생각이 사라지고.. 전 반반이라고 생각 됩니다

  • 결혼을 한 것에 대한 후회는 언제든 있을 수는 있겠지만 반대로 결혼을 안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하곤 합니다. 아무래도 하는 쪽이 낫다고 생각되요.

  • 누구나 그런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결혼후 그런 생각을 하지 않는 사람이 몇명이나 될지 의문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결혼하여 좋았던 일들이 더 많을 수 있죠. 아기가 태어나서 즐거웠던 것이나 아내분과 데이트 또는 여러 소소한 즐거웠던일들이 많았을겁니다. 그런날을 떠올려 보면서 사는거죠

  • 결혼은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라든데

    한번씩 아니 그이상 그런생각은 하지요

    전 워킹맘에 애둘키우면서 독박육아할때는 오히려 그런생각할 틈이 없어서 생각해보지는 않았고 오히려 애들이 큰이후에는 그런생각을

    종종 할때가 있긴해요ㅎㅎ

  • 뭔가 전문적인 답변을 드리지 못하는 부분에 아쉬움은 있습니다만, 순수한 기혼 남성으로서 나름의 상황을 조금은 이해한다 판단하여 답변 드리자면, 아마 혼자 사시면서 여유롭게 생활하시면 꽤 많은 돈을 저축하시고 명절같은날 부모님께 효도도 하시고 지금 하실수 없는 상황들을 상상하시면서 그런것도 괜찮겠거니 상상하시는건 추측컨데 대부분의 같은입장의 사람들은 안한다면 거짓말이 아닐까 싶네요.

    헌데 말씀처럼 혼자 살면서 돈도 모으고 효도도 하고 여유롭게 사시는분들도 똑같은 상상을 할겁니다. 가정이 있었으면... 내 옆에 가족들이 있었으면... 난 좋은 가장이 될수도 있을텐데, 멋진 남편이 될텐데, 멋진 아빠 일수도 있을텐데

    인생 2회차가 아니고서야 조금의 후회도 없이 최선의 선택만 하며 살 수는 없지 싶습니다.

    그래서 답변은 당연히 그런 상상은 모두가 할겁니다. ^^

  • 결혼 후 15년 정도 되면 다 그런 생각 하는 것 같아요. 저는 지금도 혼자 사는게 꿈입니다 ㅎ 그냥 그르려니 해야 저희 정신 건강에 좋을 것 같습니다. 집에 너무 억매이지 않고 취미 생활도 하고 가끔 친구도 만나고 좋은 것 같습니다. 이미 되돌릴 수 없습니다. 그냥 받아들이고 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기혼이신 분들 내가 지금 미혼이라면 하는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아이가 있기때문에 웃고 그로인해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구요. 제가보기에는 님도 자식이 있어서 익숙함에 속아서 그런것같습니다. 막상 와이프나 자식들이 없고 혼자 계속 살아간다면 외롭고 쓸쓸할것입니다.

  • 그건 사람들마다 생각이 다 다른거 같아요 저도 결혼 적령기인 사람입니다 근데 결혼을 안하고 있는 이유는 혼자가 편해라고는 하는데 그것도 나편하고자 그런거지 다른이유는 없습니다 결혼 하셨다면 그것도 나름 좋다고 생각합니다 애들도 있고 저축도만히 하시고 배우자와 아이들도 있고 나중에 아이들이 커서 결혼하는것도 보고 부부가 같이 늙어가는것도 괜찮을거 같아요 그것도 소중한 추억이잖아요 혼자는 그런 추억이 없기도 하니까요 근데 나는 혼자가 그래도 좋아요 왜냐하면 사람은 혼자와서혼자가는거라 생각해서 그런지 그게 편하네요 지금도 생각은 변함이없네요

  • 대다수 많은 분들이 기혼이지만 만일 미혼이라면 하고 엉뚱한 생각음 남자나 여자나 한번쯤은 했을거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혼자보다는 둘이가 더좋다는 사실을 알고있습니다~~

  • 어휴 권태기가 온 것 같네요.

    작성자님과 같은 생각 저도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래서 결혼은 해도 걱정, 안해도 걱정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그렇지만 또 한편으론 작성자님과 반대 생각도 해보세요.

    가족이 있어서 외롭지 않고, 힘들거나 지칠때 위안이 되곤 합니다.

    물론 미혼일때는 돈도 더 모을수 있고 내맘대로 하고픈거 하고...

    젊을때는 뭘 못하시겠어요. 사람이 나이가 먹고 병들고 할땐 가족만큼 소중한 사람이 누가 있겠어요.

    저는 미혼이라서 좋을때 보다 기혼이라서 즐거울때가 더 소중할것 같아요.

    뭐가 더 좋은지는 사람마다 다를테니 정답은 없구요.

    저는 이제 나이가 황혼기로 접어드니 가족의 소중함을 더 느끼는 1인 입니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