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메이저리그는 야구리그 가운데 가장 큰 리그인데요 메이저 리그에서 선수와 코치를 겸해서 하는 선수가 있나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내가 이루고 싶어했던 꿈찾기.입니다.
플레잉 코치라고 해서 현역생활을 유지하면서 코치 역할도 겸하는 선수로 현역 유지를 원하는 노장 선수들에게 현역의 기회를 연장해주는 방법으로 운영이 되기도 했지만 선수로 나오기는 어렵습니다.
지금은 한국 프로야구에서도 플레잉 코치는 그 수가 적고 메이저리그 역시 70년대 선수겸 감독이 있었고 이후에는 사라진 것으로 알 고 있습니다.
현재의 메이저리그에서는 코치와 감독 선수의 역할이 분리되어 있으므로 굳이 선수겸 코치로 뛸 이유가 없습니다.
초기 메이저리그는 선수겸 감독겸 구단주인 경우도 있기는 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