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관리사 자격증에 도전해보고자 합니다
아직은 직장 생활을 하고 있는 50대 초반의 직장인입니다.
현 시대를 사는 통상의 서민이며 노후를 걱정하는 맘이 똑같은 사람입니다.
앞으로 직장 생활의 연속이 얼마나 될지 모르는 상황에 뭘 해둘까 고민을 하다가
여기저기 얘기를 들어보니 상기 자격증에 최종 귀결되었습니다.
이 또한 녹록한 과정은 아니겠지만 독한 맘으로 한번 해 볼려고 하는데...
대략 1년 정도는 독학으로 관련 서적만 주구장창 얽어 볼려고 합니다.
여기서 질문드릴께요.
관련 도서 구입을 꼭 당해년도 22년판 새책을 구입해야 하는 것인지요?
지인이나 당근을 통해 과년도 18~20년도의 책을 사서 봐도 되는 것인지요?
과목별 내용이 해마다 수정되거나 바뀌는 것이 많은지 궁금합니다.
경험이 있으시거나 전문이신분의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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