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치레는 출생 후 12개월 전후로 아프고 지나가는 것을 말하는데요. 어떤 특정 질환이라기 보다는 아기가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일시적으로 병치레를 하는 것으로 보시면 됩니다.
아이들은 보통 태어났을 때는 엄마로 부터 받은 면역력 덕분에 바이러스나 병원균에 비교적 안전합니다. 하지만 6개월 전후로 면역력이 떨어지기 시작하는데요. 호기심, 움직임이 활발해 지면서 자연스레 새로운 접촉도 함께 잦아지기 때문에 바이러스, 균에 노출이 더 쉽게 되어 돌치레를 겪게 됩니다.
무조건 돌치레를 꼭 겪는 것은 아니구요. 돌치레 없이 지나가는 아이들도 있는 반면, 돌치레를 심하게 혹은 가볍게 겪고 지나가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증상으로는 발진, 중이염, 구내염, 열을 동반하는 감기 증상 등이 있습니다.
돌치레를 잘 대비하라는 것은 아이가 많이 아프지 않도록 사전에 예방해주라는 것인데요. 평소에 아이의 면역력이 잘 떨어지지 않게 하기 위해, 생활습관 및 환경을 잘 만들어 주셔야 합니다. 스트레스, 수면, 식사, 습도, 온도, 주변 정리에 잘 신경 써주셔야 합니다.
고생도 많으시고 걱정도 많으실텐데요. 너무 걱정하지는 마시고 아이가 건강하고 이쁘게 커가길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