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장애 아동을 위한 복지 제도는 기본적인 지원 체계가 마련되어 있지만, 현장에서 충분히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산과 인력 부족으로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되지 못하거나, 지역별 편차가 커서 필요한 아동이 제도를 제대로 누리지 못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첫째, 현장 중심의 실질적 지원 확대가 필요합니다. 둘째, 전문 인력을 늘려 개별 아동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야 합니다. 셋째, 교육·의료·복지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해 중복과 공백을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엇보다 제도의 틀을 넘어 실제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가 이루어져야 진정한 개선이라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