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이유는 해당 세입자만 알수 있을 듯 합니다. 다만 월세와 전세의 매물은 결국 임대인이 결정하여 매물로 내놓는 것이고 해당지역의 시세에 따라 수요가 있기에 가능하므로 특이하다고는 볼수 없습니다, 그리고 전세라고 해도 현재와 같은 고금리에서 전세대출을 통해 입주하는 경우 월세를 내지 않더라도 은행에 매월 이자를 지급하기 때문에 세입자 입장에서는 월세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또한 금리인상이 계속되는 상황에서는 매월 월차임이 더 안정적일수 있기때문에 월세를 찾는 수요도 많은 편입니다, 전세계적으로도 렌탈의 개념으로 차임을 지급하는 게 일반적이기에 사실 이상하다고도 보기 어렵습니다.
10억 아파트에 월세를 들어오는 이유 중에 하나는 아무래도 투자자일 수도 있고, 그만큼 뽑아낼 수 있는 다른 자금이용이 되거나 혹은 대출은 불가능하나 월 소득이 그 이산만큼 나올 수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돈을 모아서 사도 되지만 사업할 경우 그 목돈은 사업체에 투자가 되어 있고 월 소득이 꽤 높다면 월세 사는것도 충분히 가능하고 워낙 비싼곳의 경우 전세자금대출 + 일반 대출 등의 이자부분이 월세와 크게 다를바 없다면 보증금이 적은 월세를 사는것도 이해가 갑니다.
요즘 부동산 전세사기 와 같이 발생할때에 전세자들 보다는 월세자가 더 이득이 되는 상황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