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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콜리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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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난 웹툰들 중에 이거는 곡 소장해서봐야한다는게 잇엇을가여?

웹툰들이든 웹소설이든 완결낫엇던거들주에 이짜나여,

이거슨 꼬옥 소장해서 바야 한다라는 작품들이 이썻는지 긍금한데여.

장르는 모든 상간업구여.

하나 정도 왜 재미이써따라는거를 통해서 알구시퍼여?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압도적으로정직한야크

    압도적으로정직한야크

    먼저, <고래별> 보셨어요? 이거 진짜... 일제강점기 배경인데 그림체가 너무 예뻐서 처음엔 가볍게 시작했다가, 나중엔 눈물 콧물 다 짜면서 보게 되거든요. 대사 한 마디 한 마디가 시 같아서, 나중에 마음 울적할 때 꺼내 보면 진짜 위로가 많이 돼요. 이건 단행본 실물이 진짜 예쁘기로 유명해서 소장욕구 뿜뿜이죠.

    ​그리고 좀 철학적인 거 좋아하시면 <죽음에 관하여>! 이건 아마 한 번쯤 들어보셨을 텐데, 옴니버스 형식이라 한 에피소드씩 아껴 읽기 딱 좋아요. 살다 보면 '나 잘 살고 있나?' 싶을 때 있잖아요. 그럴 때 이 웹툰 딱 펼치면 머리를 한 대 띵- 맞는 기분이 들거든요. 두고두고 나침반처럼 꺼내 보기 좋죠.

    혹시 액션이나 화려한 거 좋아하시면 <나 혼자만 레벨업>은 말해 뭐해요. 이건 그냥 작화가 예술이라, 스마트폰으로 보는 것보다 종이책이나 큰 화면으로 소장해서 보면 그 압도감이 장난 아니에요. "나 이 시대 최고의 작화를 소장하고 있다"는 뿌듯함이 있달까?

    ​마지막으로 가볍지만 여운 깊은 걸 찾으신다면 <연의 편지> 추천해요. 이건 권수도 적어서 부담 없는데, 읽고 나면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면서 깨끗해지는 기분이 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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