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식 시작하면서 옷에서 약간 꿉꿉힌 냄새가 나기 시작했어요 빨래를 해도 ㅜㅜ 섬유유연제는 안쓰규 있는데 써야할까요? 방법이 잇나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꿉꿉한 냄새가 난다면 옷을 세탁할때 삶아주는것이 좋을수있습니다
세탁을 하더라도 이유식의 잔존물이 남아서 나타날수있는 문제일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정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빨래를 한 후에도 꿉꿉한 옷 쉰내가 나는 이유 중 가장 큰 원인은 바로 세균 번식입니다. 촘촘한 섬유 속에 자리 잡은 여러 세균들과 찌꺼기들이 증식하고 번식하면서 꿉꿉한 냄새가 나게 되는 것이랍니다. 특히 이러한 옷 쉰내는 실내의 습한 환경에서 말렸을 때 세균 번식이 더욱 왕성해져 심해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습한 장마철에 이런 퀴퀴한 빨래 냄새를 더 많이 맡게 되는것이죠.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아가들 옷은 잘 토하기도 하니 굽굽한 냄새가 나기도 할 것입니다.
이럴 땐 가끔 한 번씩 정도는 삶아서 세탁을 하면 냄새가 사라질 것입니다.
빨래를 널 때도 통풍이 잘되는 강한 햇볕 아래에서 말리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박일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유아용 섬유유연제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완전히 건조시켜야
냄새가 안 납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섬유유연제를 쓰시지 않으면 냄새가 나고 이를 없애기가
쉽지 않습니다.
일단은 유아용 섬유유연제가 있는데요 이런 섬유유연제와 같은 경우
가격이 다소 비싸더라도 도움이 될 것이니 한번 이용해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요즘 시중에 유아용 섬유유연제가 널리 보급되어 있습니다.
유야용 섬유유연제를 사용해보시고 가능하면 건조시 햋볕에
충분히 말리는 등 냄새가 날수 있는 요인을 제거하신다면
아이옷에서 냄새가 나지 않을 것이니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유식을 시작하는 시기라면
그런 냄새가 날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섬유유연제를 소량 사용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섬유유연제를 어느정도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아기용으로 사용을 하시면
꿉꿉한 냄새가 많이 없어질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영유아용 섬유유연제를 사용해주시고 그래도 냄새가 나는 경우 과탄산을 넣어서 해봐주세요아니면 섬유유연제 대신 식초나 구연산을 넣어보시는것도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양해욱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기가 이유식을 시작했으면 하루에도 옷을 몇벌씩 빨아야 합니다. 냄새를 줄이는제일 좋은 방법은 즉시 오염부분을 손으로 애벌빨래후 삶아서 세탁기로 돌립니다. 말릴때는 햇빛에 바싹하게 말려주면 전혀 냄새가 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