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보관한 유통기한 지난 우유 몇일까지 괜찮을까요?
구매후 냉장보관한 우유가 있는데 유통기한이 5일 지났네요 냉장고 구석에 다른음식에 가려있어서 못봤네요 마셔도 괜찮겠죠? 새거라 버리기 아까워서 통상 유통기한 지난후 몇일까 괜찮을까요?
계속 냉장보관을 했다면 5일정도 지난건 별로 문제가 없을거 같아요. 유통기한은 유통을 위해 정해진 기간이고 실제로 먹어도 되는 기간은 훨씬 길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집에서 우유같은거 다 못먹어서 유통기한 지나도 한 일주일? 정도까지는 그냥 의심없이 먹어요. 일주일이상 지났으면 냄새한번 맡아보고 상한냄새나면 버리고 아니면 그냥 먹는편이에요
- 우유는 일반적으로 0~5도 냉장보관 기준으로, 45일까지 섭취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단, 45일이 다 되어가는 좀 찝찝한 우유라면, 우유 몇 방울을 찬물에 떨어뜨려 봐서 정말 먹을지 말지를 결정하면 됩니다.
1. 찬물에 우유 방울이 떨어졌을 때, 우유가 옆으로 확 퍼진다. -> 상한 것입니다.
2. 찬물에 우유 방울이 떨어졌을 때, 우유 방울이 한 방울씩 아래로 조용히 가라앉는다.
-> 아직 신선하다는 증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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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의 먹을 수 있는 기한을 정해주는 것은 유통기한 한 가지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 유통기한은 '음식이 처음과 같은 맛이 유지되는 기간' 즉, '상미기간'을 말하는 것이죠.
- 유통기한 외에 '섭취기한'이란 것이 있습니다.
- 섭취기한은 음식의 맛이 완전 처음상태는 아니지만 그래도 '먹을 수 있는' 상태를 유지하는 기간을 나타내죠.
- 유통기한과 섭취기한을 음식의 종류별로 구분은 다음 그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보관상태에 따라 달라 질 수 있지만 통상적으로 7~10일까지는 괜찮습니다
냄새가 나거나 뭉친게 있다면 이미 발효가 된 상태라서 버리셔야 합니다 요즘에는 멸균우유도 있어서 냉장보관 안하셔도 여유롭게 드실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일반우유보다는 상온에 보관이 가능하고 유통기한이 긴 멸균우유가 좋은거 같아요
이 내용은 예전에 어느 프로그램에서 본 적이 있네요.
정확히 기억은 안나네요.
보통 시중유통 우유제품의 유통기한은 8~10일 정도이지만 이는 순전히 제조일부터 소비자에게 판매가 허용된 기간일 뿐입니다.
즉, 변질은 된다는 건 아니라는 거죠.
여러 시험을 해봤다고 하던데요. 포장을 뜯지 않은 상태라고 하면 0~5도 냉장보관 시 최장 50일정도 까지는
대장균, 일반세균의 변화가 없었다고 합니다. ^^
그러나 상온(25도)에서는 대부분 유통기간 만료일부터 상했다고 하네요.~
많은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되도록이면 언능 드시길 추천드립니다. ^^
개인적인 견해 이므로 참고만 부탁 드려요~
전 항상 일주일 까지는 상온에 방치 하지 않는다는 조건에서 문제없이 마셔왔습니다.
늦게까지는 10일까지도 마셔봤는데
제가 마시고 안마시고 하는 조건은 냄새입니다.
유통기한이 지났어도 냄새를 맡았을때 고소하고 싱싱한 냄새가 나면 자유롭게 마셨고
살짝이라고 쉰내가 나거나 퀘케한 냄새, 심하게는 썩은내가 날 수 있기 때문에 이때는 과감하게 버리시길 추천드립니다~
대부분 유통기한 표시일 이후 7일까지는 미개봉 우유면 거의 괜찮더라구요. 새거라 하시니 개봉안하신 거 같은데 마셔도 별 문제 없을거 같아요. 근데 마시고 있던 우유라고 해도 한 5일까지는 먹어도 괜찮아요 혹시 마시다가 이물감 같은게 느껴지면 바로 버리시는게 좋아요 상했으면 우유가 덩어리 지고 그러거든요 ㅠㅠ
유통기한은 소비자에게 판매할 수 있는 기한이고 소비기한이라고 식품에 섭취해도 인체에 무해한 기한이 따로있습니다. 우유도 유통기한은 보통 14-16일이지만 소비기한은 43-45일 정도이기때문에 너무 오래된거 아니라면 걱정하실 필요 없을거같아요! 실제로 뉴스에도 그렇게 나오기도 했고 유통기한이 하루 남은 우유와 일주일 정도 지난 우유의 맛변화 그리고 우유의 신선도를 비교한 결과 거의 차이가 없다고 밝혀진바 있습니다!
네 질문자님 께서 우유가 유통기한이 지났는데 언제까지가 괜찮냐고 여쭤봐주셨네요. 유통기한이란 매장에서 유통할수 있는 기한을 말하는것이고 소비기한이라는것이 있습니다. 소비를 할수있는기한. 소비기한은 식품마다 다르지만 우유의 소비기간은 제조기한으로 부터 약 45일 정도입니다. 5일정도는 괜찮으실듯 합니다. 채택부탁드려요
ㅎㅎ.. 저두 예전에 유통기한 지난건 다 버렸었죠.. 잘 모르고요 ㅎㅎ
유통기한이란 업체가 소비자에게 식품을 판매할 수 있는 기간이고,
소비기한이란게 있답니다..^^
소비기한이란 제품을 개봉하지 않았다면 언제까지 먹을 수 있냐는 것으로
개봉하지 않은 상태로 우유를 보관했고, 유통기한이 지났어도 소비기한이 지나지 않았다면 드셔도 무방합니다.
일반적으로 유통기한은 소비기한의
60%에서 70%의 선에서 정해지기때문에
우유의 유통기한이 10일이었다면 일주일정도는 더 드셔도 된다는 겁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제품에 적혀진 보관방법대로 보관을 했고
그 상태에서 유통기한이 지났을 경우엔 소비기한이란걸 적용해 드셔도 무방하다는 것이기 때문에
정해진 보관방법을 지키지 않은 제품을 무턱대고 소비기한을 적용해 드시다
탈이 날수도 있으니 보관상태와 방법을 꼼꼼히 생각하시고 드시길 바랍니다.^^
아무쪼록 그냥 유통기한을 지키는게 전 좋다고 생각하는데요~
괜히 찝찝하니까요 ㅎㅎ.. 하지만 드셔도 별 탈이 없다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결론은..~~ 질문자님의 경우는 개봉을 하지 않은 상태로 5일이 지난 것이라
일반적으론 괜찮을 거 같지만, 개봉을 해 우선 냄새를 맡아보시고
이상없는거 같으면 드시길 바랄께요~~
아무쪼록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우유 표지에 쓰여있는 "유통기한"은 말그대로 "유통"의 기한입니다 !
통상적으로 우유는 가공되고, 멸균되어 판매되기때문에 1주일정도는 냉장보관시 드셔도 무관합니다.
위에 말씀드린 유통기한이란 생산자->판매자->구매자까지의 루트를 말하며
꼭 제품의 변질을 나타내는 지표는 아닙니다 !
이건 우유뿐만아니고 대다수의 식품들에 적용되는 얘기이니 잘 확인하시면 좋겠습니다 !
3~4일정도 냉장 보관을 했다면 괜찮겠지만
그보다 우유가 상했는지 상하지 않았는지 판단하는 것이 중요해요!
간단한 방법으로 판단가능한데요.
아주 조금, 티스푼 한스푼 정도?
입에 머금어 보면 됩니다.
혀로 맛을 보면 상한 우유는
상한정도가 미세할지라도, 강한 커피맛을 뚫고도
상한 맛이 느껴집니다.
보통 냄새를 맡아봐라,
이건 사실 완전 상하지 않은 이상은
냄새 잘 안나요, 특히나 냉장고에서
상한 우유는 차가운 상태라 냄새가 더 안나죠.
우유 많이 소비하는 분들은 사실
냄새로도 구별하실 순 있는데요,
애기냄새? 베이비파우더 냄새? 라고 해야 할까요?
상하지 않은 우유에선 그런 특유의
냄새가 나거든요.
물론 그래도 이 냄새라도 맡을려면,
순수한 우유여야지, 예를 들어
커피랑 섞여 있는 우유, 이런 건
냄새로 구분은 아예 푹 상하지 않은 이상은 불가능.
그리고 제 경험상 우유는
상하기 직전과 상한 직후의 사이에
아무 냄새도 안나는 상태일때가 있기때문에
냄새는 사실 좀 한계가 있는 판단방법이죠.
물에 한방울 떨어뜨려서
퍼지는 모습을 관찰해봐라.
전형적인 멍멍이소리죠.
아무도 그렇게 안합니다.
아주 많이 상하면 육안으로도 구분되고
따를 때도 구분되요.
뭔가 군데군데 치즈처럼 덩어리 져 있고,
액체가 아니가 비균일하게
덩어리져 있는 것들이 떨어지거든요.
근데 사실 이정도 상할 경우는 잘 없죠.
조금이라도 상한 우유를
가장 간단하고 확실하게 탐지해내는 방법은
티스푼 한스푼 정도를 입에 넣고,
혀에 머금고 좀 굴려 보는 것.
처음 들어보는 소리일수도 있고,
위험하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냄새로 판단이 안되실 땐 사실
이 방법밖엔 딱히 없습니다.
냄새로 판단이 안될 정도만 상한거면
입에 머금었다가 헹구어 내도 괜찮을거고,
(근대 사실 많이 상했어도
바로 입을 헹군다면 괜찮을것 같긴 합니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는 이유는
제가 상한 우유를 상당히 자주 먹기 때문.
저녁때 커피머신으로 라떼 만들어놓고,
보통 자야 되니까 그거 다 못먹고 그냥
탁자나 책상 위에 두게 되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면 보통은,
안상한 경우도 있긴 한데,
대략 반반보다는 높은 확률로
약간은 상해있거든요.
한모금 마셔보면, 에스프레소랑 시럽까지 섞인 라떼라도,
조금만 우유가 상하면 티가 나기 때문에
아침에 일어나서 어? 커피 남았네
하고 입에 넣는 순간 바로 알게 되죠.
그리고 저는 입에 머금은건 그냥 뱉기 더러워서?
혹은 실수로 혹은 귀찮아서 그냥 삼키고
남은 라떼는 버립니다.
물론 이건 완전 진짜 맛이 갔는데?
이정도면 뱉고 바로 물로 헹구지만요.
사실 우유는 일반 우유라도
미개봉 냉장보관 상태에서는 한달도 훨씬 넘게 가고,
또 아무리 유통기한이 많이 남았어도
실온에 두면 10시간도 못가서
상해버리는 것이기 때문에,
유통기한을 너무 믿지도 말고
유통기한 지났다고 마냥 버리실 필요도 없고,
일단 냄새를 맡아 보고
그 다음엔 티스푼 정도만 혀에 굴려봐서
판단하시면 됩니다.
우유에 유통기한은 우유팩에 찍혀있는 날짜 까지가 맞습니다
하지만 음용기한은 보관 상태에 따라 달라질수 있습니다
우유의 선도를 가정에서 확인하시는 방법은 우유팍을 개봉 사신후 작은용기나 스픈에 소량을 따라 우유색이 잘 확인되는 용기(그릇)에 물을담아 1~2방울
떨어뜨려 보시면 용기에 담긴물에 우유가 잘 퍼지면
드셔도 되는상태로 판단됩니다
하지만 드시기전에 육안검사로 우유단배질이 뭉쳐서 떠있거나 후각 검사로 상한 냄새가 난다면 폐기하셔야되는게 맞겠지요
냉장 보관 후 2-3일 정도는 드셔도 괜찮습니다. 겨울도 아닌 여름이라는 계절과 5일이 지난 시점이라는 것을 고려하여 유통기한이 지난 우유는 드시지 않길 바랍니다. 대신 얼굴에 세안이나 팩 용도로 써보세요. 저는 평소에도 우유 세안을 가끔씩 하는데요. 피부 각질 제거에 도움이 되고 피부가 환해집니다. 유통기한이 지나지 않은 것보다 지난 우유가 실제로 얼굴 세안 시 더 피부가 좋았습니다. 연예인인 송혜교씨의 피부 비결에도 우유 세안이 나왔을 정도로 우유 세안을 추천드립니다. 드시지 마시고 우유 세안을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유통기한 보다는 실제 우유의 상태를 보고 판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우유는 일반적으로 냉장조건일 때 개봉 후 1주일 이내에 소비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개봉하지 않고 냉장보관한 우유라면 부패취나 이취 등 특별한 이상이 없는한 45일(소비기한) 정도까지는 마셔도 된다고 합니다.
개봉한 채로 보관중인 우유였다면 드시면서 특별히 상한 맛이 났다거나 덩어리가 있었다거나 기타 냄새 등 이상징후가 없었다면 안심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유통기한이란 유통업체 입장에서 식품 등의 제품을 소비자에게 판매해도 되는 최종시한을 말합니다.
주위에서 보면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들을 무조건 버리는 분들을 쉽게 볼 수 있는데요.
유통기한이 지났다고 해서 먹을 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
유통기한과는 별도로 소비기한이라는 개념이 있는데요.
소비기한은 유통기한이 지난 이후에 먹을 수 있는 기한을 표기한 것입니다.
개봉하지 않은 우유는 소비기한이 45일(소비자원)로 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소비기한은 표준을 제시한 것이므로 반드시 정답은 아닙니다.
식품의 변질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은 유통기한이 아닌 보관 방법에 있습니다.
식품 변질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은 온도와 습도로, 올바른 방법으로 보관한 식품은 유통기한이 지났더라도 섭취할 수 있지만 잘못된 방법으로 보관했을 경우에는 유통기한에 상관없이 상하기 쉽기 때문에 보관방법이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유통기한보다는 식품의 상태, 예를 들자면 곰팡이 발생여부, 이취 발생 여부, 식품표면에 점성물질 발생 여부, 기타등등을 직접 확인하시고 섭취여부를 판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축산물품질평가원(www.ekape.or.kr)이나 축산유통정보(www.ekapepia.com)를 방문하시면 축산관련 많은 지식과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 상기 답변은 축산물품질평가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으며, 단순 참고용으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우유는 멸균 방법에 따라 다른데
보통 우유는 제조일에서 유통기한이 평균 9~14일이며
소비기한은 개봉하였을 경우 1주일 정도입니다
개봉하지 않았다면 제조 후 50일까지 괜찮습니다.
저온살균 우유는 소비기한이 일주일 정도이나
멸균(고온살균) 우유는 6개월까지 두고 먹어도 괜찮답니다
[출처] 우유 요거트등 냉장식품 유통기한과 소비기한|작성자 마마
한국 소비자원의 실험에 따르면, 우유와 치즈 등의 유제품을
냉장 온도를 유지하여 보관하였을 경우,
우유는 유통기한 경과 후 최고 50일 이내, 치즈는 70일 이내
소비 가능하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하지만 유통기한을 넘겨서 드시는 것보다
유통기한 내에 빠르게 소비해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래야 신선한 우유를 맛보실 수 있고,
보관 장소와 온도에 따라 민감한 우유를 상하기 전에 소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유제품일경우 냉장보관 하시어 유통기한을 지났다면
평균적으로 3~ 7일 사이가 가장 안전합니다
유통기한이 지난 시점으로부터 사람이 먹어도되는 기간을 "소비기한" 이라고 부릅니다
인스턴트 커피 , 색소첨가된 우유 , 요거트 같은 경우는 위에 말했다싶이 3 -7일이 가장 안전하게 먹을수있는 기간이고
그이후가 지난다면 제품을 개봉하여 냄새를 맡아보시고 혀끝으로 살짝 맛을 보신후 판단하시는게 가장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