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단보도를 건너다가 깜짝 놀라는 ?
요즘 출,퇴근길 도로와 연결된 횡단보도 신호에 정상적보행을 하려는데, 배달용 오토바이나 차량들이 그냥 지나가는 위험한 일이있는데, 운전자들 심리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Jy천사1004입니다. 이 오토바이 배달 운전은 시간이 생명이라서 신호체계도 다 무시하는거 같습니다 이런 것은 자제를 시켜야할 부분인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나의 존재마저 너에게 흠뻑주고입니다.
개인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급정거를 하기 어려워서 그냥 지나쳤을수도 있고 하나라도 더 배달하기 위해서 무리를 했을수도 있는데 있어서는 안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보행자가 있음에도 지나가는 이유는 사람이 알아서 피할 거라는 믿음, 사고가 나도 큰 처벌은 없을 것이라는 믿음, 사고가 나도 보행자가 다치지 내가 다치지는 않는다는 믿음이 있어서죠.
안녕하세요. 나에게좋은날은언제다가올런지..입니다.
신호위반을 하는 사람들은 사고나면 큰일난다는 생각보다 이정도는 지나가야지, 단속도 안되는데 괜찮다등 이상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보행자가 있으면 잠시 멈추고가야지 기본이 안되어있는 운전자들입니다
안녕하세요. 깜찍한 코코입니다.
배달 퀵도 뛰어드시는분들이 많아지고, 그럼으로 일거리가 개개인에게 줄어든 상황이라니 한개라도 오더를 더 받기위해 급하게 다니고, 너무나 성의없이 다니고, 그런느낌을 마니 받는 요즘입니다.
예전엔 배달을 시키면 가게 주인분들도 오토바이 끌고 다니시고 햇엇는데~ 5~6년사이 전혀 볼수 없는 상황으로 바뀌었고, 수많은 배달 업체들과 인력들의 경쟁으로 횡단보도에서까지 오토바이를 타고 보행자들을 위협하니 문제입니다.
성숙한. 문화가 자리잡히길 바라며~ 이젠 보행도 안전보행을 빌어야 하는 사태가 되엇네요.
님도 안전 보행하세요.
안녕하세요. 선한불독101입니다.
운전자들의 심리는 나 하나쯤이냐 별일 없겠지하는 마인드로 운전을 해서 그렇습니다.그러다가 사고내면
골치 아프죠~아무튼 안전보행 하세요~
안녕하세요. 세상을배우는사람입니다.
보통은 못보았거나 사람이 지나가는 속도보다
본인이 지나가는 속도가 더빠르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하는 행동일 듯 합니다.
그렇게 몇초 더 빨리가려다 사고난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는 사람들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