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조선 이전의 나라는 못들어 본것 같은데
그럼 이땅에 사람이 살지 않았다는 것일까요?
안녕하세요. 자드락비입니다.
나라가 없을 뿐 사람은 살았을 겁니다.
다만 나라의 형태가 아니라 부족의 형태로 살아 갔겠죠.
우리가 흔히 아는 단군신화에서 나오는 곰과 호랑이 이야기가 곰을 숭상하는 부족과 호랑이를 숭상하는 부족을 의미한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사실여부를 확인할 순 없지만 만약 사실이라면 부족의 형태로 살아갔다는 이야기죠.
안녕하세요. 도지도지김도지입니다.
고조선 즉, 단군조선 이전에는
수많은 부족이 있었고
대표적으로 곰을 숭상하는 부족하고 호랑이를 숭상하는 부족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 여러부족을 통합한것은 단군왕검이며
당시 왕의 호칭을 단군이라고 했다고 합니다
고조선 초기의 도읍은 요동에 있었고
(당시 고조선의 서쪽경계는 요서 및 만리장성까지 미침)
이후 진한 교체기에 따라 동쪽으로 밀려나 평양으로 천도했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든든한안경곰28입니다.
한국이라는 나라는 없었겠지만 그 전에는 부족 단위로
사람들이 살고 있었겠습니다
그러다가 최초의 나라 형태+최초 기록이 되어있는것이 나타난게 고조선입니다.
안녕하세요. 뉴아트입니다.
고조선 이전에도 우리나라에는 사람이 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국가라는 체계가 없었기 때문에 국가라고 부르지 않았을 뿐입니다
고조선이 국가의 체계를 갖추게 되면서 최초의 국가라고 할 뿐이지
고조선 이전에도 우리나라에는 사람들이 살고 있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메타스터디입니다.
고조선 이전에도 당연히 한국땅에 나라가 있었습니다.
고대사에 대한 연구가 더 활발히 진행되어
중국과 일본의 역사 왜곡에 맞서야 합니다.
단언컨대, '환국'이라는 나라가 존재했으며
최소한 만주와 한반도를 아우르는 영토를 가지고 있었을 거라 확신합니다.
안녕하세요. 모터원 답변왕입니다.
나라라고 칭하지를 못하는 거지, 실제로 그전에 한국땅에도 사람이 존재했었을겁니다!
나라라고 정해진 시초가 고조선인 것 입니다.
안녕하세요. 영민한쏙독새166입니다.
고조선이전에는 청동기 시대로
국가라고 부르기에는 부족한 부족연합 정도의 존재가 있었습니다.
국사시간에 보시면 고조선 이전에 구석기, 신석기, 청동기 시대에 대해 배우는데 이 때도 한반도에는 사람이 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