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의 마음은 이야기 하지 않고
자꾸 다른 사람의 마음을 떠보려고
하니 대화를 할때 조심하게 되네요
대화를 하는게 피곤한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매크로픽과마르크셰르츠입니다.
그런사람과 대화를 하면 대화가 단절되죠
자기 방어때문에 대화가 하기 싫어지죠
계속 떠보는거면 최대한 대답을 두리뭄실하게 해줘버리세
모르겠다..생각해봐야겠다 이런식으로
그사람도 짜증나서 대화안할것같네요
안녕하세요. 잘난스컹크263입니다.....
본인도 대화자체가 피곤하다고 하시니 멀리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굳이 상대방 마음을 떠보려고 하는 사람하고 대화할 필요가 있을까요??
저는 너무 피곤할것 같아서 거리를 둘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짱기이즈백입니다.
역으로 그사람에게 질문을 많이 해보세요. 자연스럽게 멀어질겁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본인의사를 묻는것은 가장 어려운 난제일 테니깐요.
안녕하세요. 고라니라니입니다.
그런 사람과 최대한 멀리하는 게 해답이지만 그럴 수 없는 경우엔 별 다른 맞장구도 자세한 정보도 알려주지 않는 것이 좋아요.
최소한의 대답만 하시고 대화를 피하시는 게 좋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꼭 어디서 뭐 하나 물어서 물어 뜯더라구요.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슬쩍 떠보는 사람들 특징이 오지랖이 넓고 말이 엄청 많습니다.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보면 소문이 퍼지기 쉽습니다. 가급적 민감할수있는 이야기는 안하시는게 좋을듯하네요
안녕하세요. 초안산고양이입니다.
대화 할때 먼저 결론을 내리고 대화를 하세요. 떠보려는건 이사람이 이런지 저런지 알아 보려고 하는것이니. 먼저 나이 00이다. 라고 결론을 내려 상대방에게 떠보려는 틈을 안주면 될듯함니다.
안녕하세요. 씩씩한말벌71입니다. 저는 그런 사람은 피하는 거 같아요. 만약에 계속 관계를 이어나가야한다면 떠보는 걸 지속적으로 피하시는 게 좋아요 무슨 말을 하고 다닐지 모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