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감으로부터 색을 추출한 갈옷이라는 것이 있다는 것을 오늘 뉴스(벌꿀 감소로 생산 어렵다는 내용)에서 처음 알았습니다. 백의만 입었는 줄 알았는데 우리만족 역사에서는 갈옷이라는 것을 언제부터 입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