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친분 없는 직장 동료 불참 시 축의, 어떻게 할까요

입사한지 한 달도 채 안 되었는데, 직장 동료로부터 청첩장을 받았습니다. (회사 전체에 돌린 것)

회사 규모는 30명 남짓이고, 결혼하시는 분이랑은 팀도 다르고(거의 연관 X) 입사 후 인사 한 번 주고받은 게 끝입니다.

그런데 결혼식 당일에 일정이 있어서 가지 못할 거 같은데, 축의를 5만원이라도 이체로 하는 게 좋을까요?

입사한지 너무 얼마 안 되기도 했고, 친분이라기에도 거의 없는 수준인데 꼭 해야하나 싶어서 질문 드립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같은면 안해도 된다고 생각할 것 같아요

    이유는

    적은 규모의 회사니까

    새로오신분만 빼고 청첩장을 주는것도

    민망하니 글쓴이님한테도 드렸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신경쓰인다면

    3-5만원 정도 하고 참석은 안하는 것으로

    관계를 시작한다고 생각해도 될 것 같아요.

    글쓴이님이 신경쓰이냐 안쓰이냐 기준으로

    고민하시면 조금 마음 편하실거에요.

  • 입사 한 달도 안 됐는데 회사 전체 청첩장 받으니 당황스러우셨겠어요~

    친분이 거의 없으면 고민될 만해요ㅠㅠ 하지만 회사 전체로 돌린 경우엔 '참석 여부와 상관없이 축의금은 예의'로 보는 분들이 많아요.

    팁 드리자면:

    - 꼭 가야 한다는 건 아니에요. 일정이 겹친다면 불참해도 괜찮아요.

    - 다만 축의금은 5만원이면 무난해요. 처음이라 부담스럽다면 3만원, 조금 여유 있으면 5만원 추천해요.

    - 계좌이체로 보내실 때는 간단한 축하 메시지(예: “결혼 축하드립니다. 당일 일정으로 참석 못해 축의금 드립니다. 행복하세요^^”) 남기면 좋아요.

    - 회사 분위기 확인 가능하면 인사팀이나 옆자리 동료에게 다른 분들이 보낸 범위도 물어보세요. (눈치 보기용 ㅋㅋ)

    - 만약 정말 부담된다면 동호회나 팀에서 단체 축의 진행하는지 확인해서 함께 내는 방법도 있어요.

    편하게 계좌로 소액 보내고 따뜻한 축하 메시지 한 줄이면 충분해요. 축하받는 분도 기쁘실 거예요! 🎉💐

  • 회사에서 이러한 관계라면 축의금을 안해도 될것 같습니다

    회사 입사한지 얼마 안되었기

    때문에 잘 알지 못하는 사람

    이여서 축의금 안해도 될것 같습니다 편하게 그냥

    넘어가도 될것 같습니다

  • 이번에는 살짝 넘어가도 될 것 같은데요.

    입장을 바꿔 생각해봐도 회사에 들어온지 얼마 안 되는 잘 모르는 사람이 내 결혼식에 안오고 축의 안 해도 전 아무렇지 않을 것 같은데요.

  • 일면식만 있는 경우는 굳이 참석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불참하고 축의금만 전달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결혼식에 참석할 경우 10만원~, 불참이지만 축의금만 전달하는 경우 5~10만원이 보편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