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동료가 결혼을 하는데요, 같은 부서는 아니구요.
친한건 아니고 그냥 가끔 오가며 대화하는 정도?에요.
청첩장을 받았는데, 축의금을 안내기엔 오가며 자주 봐서 어색할 거 같구요..
식장에 가서 5만원내고 오면 될까요?
솔직히 가기 귀찮은데..그냥 송금 해줘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굳건한후투티38입니다.
직장동료가 친하지 않다면 송금만 하셔도 무방합니다.
친분이 두텁지 않다면 5만원이 제일 적정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부자되기 프로젝트입니다.
결혼식에 참석하기에 너무 힘드시다면 미리 사전에 양해를 구하고 축의금을 따로 건내주시는것도 현명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진지한강아지26입니다. 같은 부서가 아니라면 계좌이체로 5만원을 송금을 해줘도 크게 상관이 없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조용한문어80입니다.
결혼식가서 밥까지 드신다고 하면 10만원이 맞구요.
결혼식장에서 밥을 안드시거나 축의금만 따로 송금한다고 하면 5만원이 적당합니다.
안녕하세요. 유소유소유입니다.
예식장에 가지 않는다면 5만원, 식장에 가서 식사를 한다면 10만원이면 적정할것 같습니다.
요즘 식비가 너무 많이 올라서 예전같지 않더군요.ㅎ
안녕하세요. 부지런한개미72입니다.
요즘 기본이 5만원정도니 그쯤 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코로나시대이니 안가셔도 그리 섭섭하게 생각은 안할겁니다
안녕하세요. 파란돼지115입니다.
시간지나 후회할것같으면 잠깐가서 얼굴 비추어주세요.
얼굴보여주는게 확실하더라구요.
요즘 평균 5만원을 많이 하더라구요.그정도면 적당할듯해요
안녕하세요. 운좋은복어234입니다.
다른 부서라고는 해도 업무상 마주칠 일이 자주있다면
5만원 정도 하시는게 무난하죠
아마 송금이 더 낫긴 할거에요
안녕하세요. 궁금하면 못참는 신기한 미키입니다.
타 부서라도 나중을 위해서면 갔다가 오시면 아주 좋죠
축의금 비용은 5만원이면 적정선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상한나라의나는누구일까입니다.
제생각엔 참석하지 않고 계좌로 5만원만 보내시는게 좋을듯합니다. 가시게되면 식사문제도 생길듯하니 그렇게 하는게 괜찮지않을까요?
안녕하세요. 한결같은코뿔소입니다.
별로 친하지 않은 사이면 5만원이 가장 적당합니다. 그리고 친하지 않으면 참석하지 않고, 축의금만 전해준다고 해도 괜찮습니다. 모두들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빛나라하리입니다.
같은 부서도 아니고 오고가며 대화하는 딱 그 정도의 사이라면 축의금은 5만원만내셔도 될 것 같습니다.
가기 귀찮으시다면 계좌입금으로 송금해도 괜찮을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