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황정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안동은 소금 생산지로 유명했습니다. 조선 시대 후기에는 풍부한 소금을 활용하여 생선을 절여 보관하는 기술이 발달했습니다. 그리고 안동은 내륙지역이지만, 낙동강을 통해 동해와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이러한 지리적 특성 덕분에 안동에는 신선한 해산물을 공급하는 어항들이 발달했습니다. 특히, 가을철에는 풍부한 고등어가 안동으로 운반되어 왔습니다. 이 과정에서 고등어를 소금에 절여 만든 '간고등어'가 등장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