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에 키스킨을 덮으면 발열이 심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노트북은 키보드 주변이나 밑면에서 열을 배출하는데, 키스킨이 그 통로를 막으면 열이 제대로 빠져나가지 못해 내부 온도가 올라갈 수 있어요. 특히 장시간 고사양 작업 시에는 발열 문제가 더 두드러질 수 있어서 주의가 필요합니다.
다만 키스킨의 재질이나 두께에 따라 발열 정도는 달라지니, 통기성이 좋은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너무 두껍거나 밀폐되는 형태보다는 어느 정도 숨구멍이 있는 제품을 고르면 냉각에 덜 방해가 됩니다. 만약 발열이 걱정된다면 필요할 때만 키스킨을 사용하거나, 노트북 받침대 등으로 공기 순환을 개선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