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 항상 어딜가든지 아이들은 뛰는걸 좋아하는 것 같아요 걷지를 않아요 완전 천방지축이 따로 없어요 왜 아이들은 늘 뛰는 걸 좋아하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이 뛰면서 에너지를 발산하기도 하고
자극도 되고 희열도 느껴서
그렇게 해서 아이들이 뛰어노는 것을 좋아한다고 보시면 되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아이들이 뛰면서 아드레날린이 분출되고
이로써 좋아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이 뛰어다니는 것은 본능적인 행동입니다.
뛰어다니는 등의 행동은 아이 성장을 돕습니다.
여러가지 야외활동을 통해 아이 성장을 도와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이 뛰고 싶은 건 본능이 아닐까요
성인은 어느 정도 감정조절이 가능하지만 아이들은 표현력이 미숙하기 때문에 기분이 좋으면 어떻게 표현해야 할 지 모르니.
마음껏 뛰는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아이들은 뛰어놀면서 자기 몸에 쌓여 있는 축척되어 있는 에너지들을 발산시킨다고 합니다. 이 쌓여 있는 에너지가 발산이 되지 않게 되면 아이들은 자체적으로 스트레스를 받게 되고 이에 따라 정신적, 신체적 건강에 영향을 받게 됩니다. 바람직한 성장을 위해서는 이러한 아이의 내제된 에너지들을 쌓이지 않도록 적절히 풀어주시는게 그만큼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은 에너지가 폭발 합니다,
이 에너지를 멈추게 한다면 아이들은 건강한 정신, 건강한 마음, 건강한 신체를 가질 수 없습니다.
하지만 안전상에 문제가 있다면 미리 안전수칙 및 규칙을 알려주셔서 위험한 곳에서는 뛰어다니는 것이 아님을 인지시켜 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하고싶은것인이나 호기심이 많아서그럴수있습니다
자신이 별로 관심이 없거나 싫어하는것은 아닐수있을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오수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몸의 평형과 움직임을 감지하는 여섯번째 감각인 전정계가 발달된 상태에서 태어나기 때문인데요
전정 감각은 태내 발달과정에서도 비교적 초기에 나타나고 촉각과 마찬가지로 전정계도 아기들에게 안락감을 제공함과 동시에 뇌 발달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은 걷는 것 보다는 뛰는 것을 더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기어 다닐 때 걸어 보려고 노력하고, 또 걷게 되면, 뛰어 보고 싶은 게 본능 이라 그런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는 기본적으로 에너지가많기에
외부에 쏟아내기위해 천방지축 이 될수도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