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정말 뛰는 걸 좋아하더라구요. 지칠 새 없이 계속해서 쉬지도 않고 뛰어다니던데 아이들은 왜 뛰는 것을 좋아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과 같은 경우에는 에너지가 넘칩니다.
이러한 에너지를 발산하기 위하여 뛰어노는 것을
즐거워하며 이로써 도파민 등이 발생되어 그런 것이니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몸속에 에너지가 넘쳐흐르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은 뛰어놀면서 자기 몸에 쌓여 있는 축척되어 있는 에너지들을 발산시킨다고 합니다. 이 쌓여 있는 에너지가 발산이 되지 않게 되면 아이들은 자체적으로 스트레스를 받게 되고 이에 따라 정신적, 신체적 건강에 영향을 받게 됩니다. 바람직한 성장을 위해서는 이러한 아이의 내제된 에너지들을 쌓이지 않도록 적절히 풀어주시는게 그만큼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인간의 본능이며 욕구입니다.
과거 인간은 천적이 쫒아 왔을때, 살아 남기 위해, 도망을 가기 위해 달리곤 했습니다.
또한 인류는 조금 더 빨리 달리기 위해서, 예전에는 말, 지금은 자동차나 비행기를 발명 했습니다.
이처럼 인간의 본능이며 살기 위한 방법이였습니다.
인간의 본응에 충실한 아이를 이해하려고 노력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은 자기 억제력이 성인에 비해 부족합니다. 그렇다 보니 마음이 내키는데로 하려는 성향이 강합니다.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신체적 발달과정에서 넘치는 에너지를 주체하지 못해 몸으로 발산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성인에 비해 때와 장소를 고려하거나 스스로 통제하는 능력이 떨어지기때문에 어른들의 지도와 관심이 필요하며
가급적 외부에서 에너지 발산을 하도록 유도해 주시고 실내에서는 뛰거나 소란스럽지 않도록 규칙을 정해 지도해 주셔야합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은 에너지가 넘치고 뛰어다니는 것으로
그 에너지를 분출시키고 재미를 찾기 때문이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뛰는 걸 좋아하는 건 그만큼 건강하다 라는 증거일 것입니다.
아파서 하루종일 누워 있고 움직이지도 않는다면 얼마나 안타까울까요?
이렇게 뛰는 모습들은 이 맘 때만 볼 수 있는 모습들이니, 힘들더라도 뛴다고 혼내지 마시고,
잘 크고 있구나 라고 생각하셔야 합니다.